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SON, 현재 EPL 윙어 주급 9위 재계약하면 살라-래쉬포드와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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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SON, 현재 EPL 윙어 주급 9위 재계약하면 살라-래쉬포드와 동급
손흥민은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측면 자원들 중 9번째로 많은 주급을 수령하고 있었다.
재계약을 맺을 경우 순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올 시즌 초반 손흥민의 활약이 매섭다. EPL 8경기에서 8골 2도움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연일 뛰어난 활약을 펼치자 자연스레 재계약과 관련된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팀 내 최고 연봉자인 해리 케인과 비슷한 수준의 금액으로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추측이 돌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이안 맥개리는 최근 팟캐스트 ‘트랜스퍼 윈도우’에서 “손흥민이 재계약을 맺는다면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을 수령할 것이다. 새로운 계약 기간은 4년이 될 전망이다. 11월 A매치 기간이 끝날 시점에 레비 회장과 손흥민 측이 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현재 손흥민의 주급은 어느 정도일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5일 현재 EPL에서 뛰고 있는 윙어 포지션 선수들의 주급 순위를 산정했다. 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라힘 스털링이었다. 스털링은 무려 30만 파운드(약 4억 4,000만 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
다음은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었다. 오바메양의 주급은 25만 파운드(약 3억 6,000만 원)였다. 이어 가레스 베일이 3위에 올랐다. 토트넘은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받았던 주급 60만 파운드의 40%인 22만 파운드(약 3억 2,000만 원) 정도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원)를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손흥민은 9위였다. 또한 현재 알려진 금액인 주급 20만 파운드로 재계약을 맺을 경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전체 윙어들 중 4위에 위치하게 된다.
# 현재 EPL 윙어 주급 TOP10
1위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약 4억 4,000만 원
2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약 3억 6,000만 원
3위 가레스 베일(토트넘 훗스퍼, 추정치) 약 3억 2,000만 원
4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약 3억 원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손흥민 재계약 예상 금액
6위 윌리안(아스널) 약 2억 8,000만 원
7위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약 2억 2,000만 원
8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첼시) 약 2억 1,000만 원
9위 손흥민(토트넘 훗스퍼) 약 2억 원
10위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약 1억 9,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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