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캐러거, “클롭이 2024년 계약 끝나도 리버풀 남을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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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캐러거, “클롭이 2024년 계약 끝나도 리버풀 남을까? 글쎄”
리버풀 출신의 해설자 제이미 캐러거가 현재 리버풀 사령탑인 위르겐 클롭 감독이 2024년 계약 기간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영국 ‘골닷컴’은 16일(한국시간)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에코’와 캐러거의 인터뷰를 다시 소개했다. 여기에서 캐러거는 “클롭 감독이 2024년 계약 만료 후에도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현 리버풀 구단주가 역사적인 프리미어리그 우승 후 더 탄탄한 투자를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클롭 감독은 2015년 리버풀에 부임해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캐러거는 현 리버풀의 소유주인 펀웨이스포츠그룹(FSG)과 클롭이 훌륭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미 리버풀 창단 후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둬 그 자체가 역사가 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를 보라. 투자가 이어지지 않으면 금세 리버풀도 우승이 아닌 4위를 목표로 경쟁하는 팀이 된다”며 “리버풀이 맨유나 첼시 만큼 많은 돈을 쓰지 않고도 젊은 선수를 키우고 좋은 감독을 기용해 성과를 냈다. 그 점은 이미 다른 여러 구단의 롤 모델이 됐다. 그러나 앞으로 투자를 더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팀을 재정적으로 더 잘 정비해서 끌어가지 않는다면 언제든 무너질 수 있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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