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화력 폭발!' 프랑스, 우크라이나에 7-1 대승...'지루 센추리클럽 자축포'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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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화력 폭발!' 프랑스, 우크라이나에 7-1 대승...'지루 센추리클럽 자축포'
프랑스가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올리비에 지루는 A매치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하며 센추리 클럽 가입 자축포를 터뜨렸다.
프랑스는 8일 오전 4시 10분(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데 프랑스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10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7-1 대승을 거뒀다.
이날 프랑스는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지루, 마르시알이 호흡을 맞췄고 중원에 톨리소, 아우아르, 은존지, 카마밍가가 포진했다. 4백은 디뉴, 랑글레, 우파메카노, 파바르가 구성했고 골문은 만단다가 지켰다.
이에 맞선 우크라이나는 4-5-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야르몰렌코가 출전했고 중원에는 주브코프, 마카렌코, 카라틴, 샤파렌코, 말리노프스키가 호흡을 맞췄다. 미카이리첸코, 미콜렌코, 자바미, 코노플리야가 4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부시찬이 꼈다.
전반 이른 시간에 프랑스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9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지루가 헤더로 연결했고 흐른 공을 카마빙가가 감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골문을 열었다. 프랑스의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24분 지루가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지루가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3분 아우아르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골키퍼 맞고 흐른 공을 지루가 다이빙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9분 우크라이나의 자책골이 나왔다. 프랑스의 코너킥 상황에서 미콜렌코의 헤더가 자신의 골문으로 들어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프랑스는 만단다, 마르시알, 우파메카노를 대신해 메냥, 음바페, 바란을 투입했다. 우크라이나는 미칼리첸코, 말리노프스키, 미콜렌코를 빼고 소볼, 츠이칸코프, 체베르코를 출전시켰다.
후반 초반 우크라이나의 만회골이 나왔다. 후반 8분 마카렌코의 패스를 받은 츠이칸코프가 골망을 흔들었다. 프랑스는 후반 14분 아우아르와 카마빙가를 빼고 그리즈만과 포그바를 투입했다.
이어 우크라이나는 야르몰렌코, 마카렌코를 대신해 야렘추크, 세펠레프를 출전시켰다. 프랑스의 5번째 골이 터졌다. 후반 20분 음바페의 패스를 받은 톨리소가 골문을 열었다. 후반 26분 주브코프를 대신해 베주스가 투입됐다.
프랑스는 후반 28분 지루를 대신해 벤 예데르를 투입했다. 후반 33분 프랑스의 좋은 기회가 무산됐다. 포그바가 문전 깊숙한 곳에서 발리를 시도했지만 골대 바로 앞에 있던 수비수에 걸려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프랑스가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7분 음바페가 우크라이나의 좌측 수비를 무너뜨린 뒤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프랑스는 후반 44분 그리즈만의 슈팅이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된 뒤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프랑스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프랑스(7) : 카마빙가(전반 9분), 지루(전반 24분, 전반 33분), 미콜렌코(전반 39분 자책골), 톨리소(후반 20분), 음바에(후반 37분), 그리즈만(후반 44분)
우크라이나(1) : 츠이칸코프(후반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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