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퍼거슨도 인정했던 '악마의 재능' 모리슨, 부활 위해 네덜란드행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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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퍼거슨도 인정했던 '악마의 재능' 모리슨, 부활 위해 네덜란드행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도 인정했던 라벨 모리슨(27)이 네덜란드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ADO 덴 하프는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거 맨유, 웨스트햄, 라치오에서 뛰었던 모리슨과 2020-21시즌 종료일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맨유가 자랑하는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모리슨은 한때 폴 포그바보다 더한 재능을 가졌다고 평가받던 선수였다. 과거 퍼거슨 감독은 모리슨은 보고 웨인 루니와 라이언 긱스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모리슨은 불성실한 태도와 기행을 일삼으며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성장했다. 무단 훈련 지각부터 시작해 폭행사건까지 연루되면서 프로다운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어떤 구단에서도 정착하지 못했다.
2012년 겨울 맨유를 떠난 뒤로 거의 매해 다른 구단으로 이적했다. 자유계약 신분으로 있던 상태에선 라치오가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라치오에서도 적응하지 못하며 이적했다. 27살이란 나이에 벌써 임대와 이적을 합쳐 10번이나 소속팀을 옮겨 다녔다.
덴 하프에 입단한 모리슨은 "구단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인상을 받았다. 여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축구는 나의 열정이라는 걸 팬들에게 보여드리겠다"며 이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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