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ESPN, “한 경기 네 골, 손흥민 전설의 공격수 클럽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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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ESPN, “한 경기 네 골, 손흥민 전설의 공격수 클럽에 가입”
네 골을 넣은 손흥민(28, 토트넘)이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20일 오후 8시(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스햄튼전서 4골을 넣으며 팀의 5-2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 티에리 앙리, 프랭크 램파드 등 레전드들과 함께 ‘4골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ESPN은 22일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경기 네 골을 넣은 28번째 선수다. 손흥민의 네 골을 모두 도운 해리 케인은 한 경기 4도움을 올린 역대 7번째 선수”라고 소개했다.
최초로 네 골을 넣은 선수는 에판 에코쿠다. 그는 1993년 9월 노리치 시티 시절에 에버튼을 상대로 네 골을 넣어 프리미어리그 최초기록을 세웠다.
이후 앤디 콜, 로비 파울러, 지안루카 비알리, 위르겐 클린스만, 마이클 오언, 올레 군나 솔샤르, 앨런 시어러, 지미 하셀바인크, 마크 비두카, 티에리 앙리, 야쿠부 아이예그베니,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프랭크 램파드, 안드레이 아르샤빈, 로비 킨, 저메인 데포, 웨인 루니, 루이 사하, 에딘 제코, 루이스 수아레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웨조르지니오, 웨이날둠, 로멜루 루카쿠, 해리 케인, 모하메드 살라, 미하일 안토니오가 한 경기 네 골 이상을 기록했다.
선수들 면면을 살펴봐도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계보를 이은 최고의 공격수들이다. 램파드와 솔샤르는 현직 감독이기도 하다.
손흥민의 동료 케인 역시 2017년 5월 6-1로 대승을 거둔 레스터 시티 전에서 4골 클럽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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