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맨유 레전드, ’래쉬포드-마르시알-그린우드‘ 극찬...“보고만 있어도 행복”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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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맨유 레전드, ’래쉬포드-마르시알-그린우드‘ 극찬...“보고만 있어도 행복”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트레블을 이끌었던 공격수 앤디 콜이 현재 맨유 공격을 이끌고 있는 3인방의 활약상을 치켜세웠다.
마커스 래쉬포드-앙토니 마르시알-메이슨 그린우드로 이뤄진 맨유 삼각편대는 지난 시즌 합쳐서 63골을 몰아쳤다. 이 수치는 리버풀의 공격 3인방인 사디오 마네-호베르투 피르미누-모하메드 살라의 54골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3인방의 활약 덕에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3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의 이번 여름 최우선 타깃인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가 영입되면 공격진의 조합이 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영입 확률이 낮아 2020-21시즌에도 세 선수가 맨유 공격을 이끌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삼각편대가 활약해야지만 맨유는 지난 시즌보다 더 높은 순위를 바라볼 수 있다.
이에 맨유 레전드 콜은 10일(한국시간)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배 공격수들을 칭찬했다. 그는 “세 명의 선수 모두 젊고 활력이 넘친다. 빠른 발도 가지고 있어서 골을 넣을 실력이 충분하다. 맨유에서 오랫동안 활약하길 바란다. 이들이 많은 골을 넣으면서 팀에 기여한다면 이번 시즌에 맨유는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를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콜은 과거 드와이트 요크와 함께 영혼의 투톱을 이루며 맨유를 트레블로 이끌었던 경험이 있다. 요크와 콜은 사석에서도 친분이 있는 걸로 유명했다. 이를 두고 그는 “세 선수의 관계가 중요하다. 다행히도 래쉬포드, 마르시알, 그린우드는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친분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선수들이 경기장을 누비는 모습을 보는 걸 즐기고 있다. 보기 좋다”고 언급했다.
콜은 어린 공격수들에게 개인이 아닌 팀을 위해 뛰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맨유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팀을 위해서 활약해야 된다. 혼자서 가능한 한 많은 골을 넣는 게 전부가 아니다. 모두가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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