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메시 잔류→그리즈만 EPL 이적?' 맨유-리버풀-아스널 경쟁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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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메시 잔류→그리즈만 EPL 이적?' 맨유-리버풀-아스널 경쟁
앙투안 그리즈만(29, 바르셀로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설이 다시 제기됐다.
영국 ‘메일’은 6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리버풀, 아스널이 그리즈만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면서 “리오넬 메시(33)가 이적을 철회하고 바르셀로나에 남기로 결정하면서 그리즈만의 거취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바르셀로나는 큰 변화를 맞았다. 16년 만에 처음으로 2019-20시즌을 무관으로 마무리한 바르셀로나는 시즌 종료와 동시에 키케 시티엔 감독을 경질하고 로날드 쿠만 감독을 선임했다. 곧이어 주장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에 쿠만 감독은 메시 역할을 그리즈만에게 맡길 계획까지 세웠다.
하지만 상황이 다시 뒤바뀌었다. 메시가 “나는 언제든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구단 측은 내 이적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법정 다툼을 원하지 않는다. 바르셀로나는 내가 사랑하는 팀이기에 소송을 할 생각이 없다. 새 시즌도 바르셀로나에서 계속 뛰겠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메일’은 “메시의 잔류 선언이 바르셀로나 팀원들에게 영향을 끼치게 됐다. 쿠만 감독은 젊은 공격수 안수 파티(17)와 우스만 뎀벨레(23)를 적극 기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그리즈만에 대해서는 “이적료 1억 700만 파운드(약 1700억 원)를 기록한 그리즈만은 겨우 리그 9골에 그쳤다. 바르셀로나는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그리즈만을 처분할 수 있다. 이적시장이 열려있는 오는 10월까지 바르셀로나의 개혁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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