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맨유, 올여름 첫 신호탄은 반 더 비크? 아약스는 '560억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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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맨유, 올여름 첫 신호탄은 반 더 비크? 아약스는 '560억이면 OK'
잠잠한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도니 반 더 비크(23, 아약스)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반 더 비크는 네덜란드의 명문 아약스의 유소년 팀 출신으로 2015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17-18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 아약스의 챔피언스리그 돌풍에 큰 공을 세웠다. 올 시즌 역시 팀에 남아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23경기 8골 5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에 유럽 다수의 빅클럽들의 영입 타깃이 되고 있다. 당초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였다. 하지만 반 더 비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행을 더 선호한다는 소식을 들렸고 이에 맨유가 새로운 후보로 급부상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지금까지 맨유는 실망스러운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다. 딘 헨더슨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복귀를 한 것을 제외하면 어떠한 전력 보강도 없다.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 영입 소식이 많은 기대감을 자아냈으나 결국 실현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맨유는 지난 시즌 리버풀에 승점 33점,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15점 뒤진 채 EPL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4위 첼시는 티아고 실바, 벤 칠웰, 하킴 지예흐, 티모 베르너 영입에 성공했다. 이런 상황에서 반 더 비크의 맨유 이적이 진전됐다는 소식이 다수 들려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럽 축구에 능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30일 “반 더 비크는 EPL행을 선호하며 공식 이적 제의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맨유는 최근 몇 주 동안 반 더 비트의 에이전트와 꾸준히 접촉 중이다. 아약스는 4,000만 유로(약 563억 원) 정도면 이적을 수락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또한 영국 ‘PA’의 맨유 담당 기자인 사이먼 피치 역시 같은 날 “맨유가 반 더 비크의 상황을 주시 중이다. 절대 뜬구름을 잡는 허황된 소식이 아니다”며 반 더 비크의 맨유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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