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역시 레알은 다르다' 휴가 반납 후 운동…라모스는 오전 8시 러닝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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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역시 레알은 다르다' 휴가 반납 후 운동…라모스는 오전 8시 러닝
역시 레알 마드리드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세계 최고의 명문 클럽.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스페인 라리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최다 우승팀. 선수들의 선망과 같은 팀에서 뛰는 선수들은 무언가 달랐다. 레알 선수들이 철저하 자기 관리로 찬사를 받고 있다.
레알 선수단은 지난 UEFA 챔피언스리그 종료 이후 짧은 휴가를 갖고 있다. 6일 남짓의 휴가를 가진 뒤 오는 29일 바로 소집된다. 이후 짧은 20일 간의 기간을 거쳐 라리가 1라운드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피지컬 코치 그레고리 두폰트(47)가 지침을 전해주고는 있지만 이와 별개로 레알 선수들이 휴식시간까지 허투루 쓰지 않고 있다. 레알 선수들은 앞다퉈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이는 윙포워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0)다. 비니시우스는 휴가를 반납하고 마요르카가 위치한 휴양지 발레아레스 제도로 날아갔다. 여기서 개인 트레이너 티아고 로보스와 함께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푸쉬업 등 기본적 운동부터 덤벨을 활용한 운동까지. 비니시우스 배의 선명한 복근은 그가 쏟은 노력을 보여줬다.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34) 역시 솔선수범하고 있다. 라모스 역시 개인 SNS에 매일 운동 관련 영상을 업로드하며 집중함을 보이고 있다. 24일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라모스가 오전 8시 기상 직후 바로 러닝 등 몸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또 "비니시우스, 라모스 외에도 레알 선수들이 몸 관리에 철저히 임하고 있다. 카림 벤제마의 경우 개인 헬스장에서 끝없이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루카 요비치 역시 올 시즌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와신상담의 각오로 해변에서 훈련에 열심히인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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