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맨유서도 빛날 수 있어" 셀틱 출신 워커, '공격포인트 46개' 에두아르 극찬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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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맨유서도 빛날 수 있어" 셀틱 출신 워커, '공격포인트 46개' 에두아르 극찬
셀틱의 전 공격수이자 현재 ‘스카이스포츠’의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앤디 워커가 셀틱의 22세 공격수 우드슨 에두아르를 극찬했다.
언젠가 프리미어리그 빅6(상위 6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에두아르는 22세 프랑스 공격수로 현재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 재능을 폭발시킨 에두아르는 리그 27경기 21골 12도움 을 기록했고, 유로파리그에서도 6경기 3골 2도움을 올렸다. 이번 시즌 전체 기록으로 넓혀보면 45경기를 소화하며 27골 19도움으로 공격포인트만 총 46개를 기록했다.
에두아르의 활약에 셀틱에서 활약했던 앤디 워커가 그를 칭찬하고 나섰다. 워커는 6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의 논평을 통해 에두아르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빛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워커는 “그는 22세이며 매 경기 자신을 발전시킬 것이다. 셀틱 팬으로서 그가 라르손처럼 오래 남아줬으면 하지만 거의 불가능할 거라 생각한다”며 “무사 뎀벨레와 비교해 볼 수 있을 거 같다. 그는 셀틱에서 잘한 뒤 2000만 파운드(약 300억 원)에 리옹으로 이적했다. 이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두아르 역시 맨유 같은 빅클럽이 지켜보고 있다고 쉽게 생각해볼 수 있다. 아니면 로저스 감독이 레스터 시티의 야망을 돕기 위해 그를 데려가길 원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셀틱 출신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을 거둔 버질 반 다이크와 빅터 완야마도 예로 들었다. 워커는 “이 두 선수도 셀틱에서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그들은 각각 리버풀과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더 큰 구단에 입성했다”며 “나는 에두아르가 셀틱에 있었으면 좋겠지만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있는 팀들이 그를 원하면 떠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잘하는 선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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