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61경기 51골’ 호날두, 세브첸코 넘고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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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61경기 51골’ 호날두, 세브첸코 넘고 새 역사 썼다
득점 기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세리에A 역사를 갈아치웠다.
유벤투스는 21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에서 후반 6분, 9분 호날두의 연속골로 라치오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80점으로 2위 인터 밀란(승점72)과 격차를 벌리며 우승에 한걸음 다가섰다. 호날두는 30골로 이날 1골을 추가한 치로 임모빌레(30골)와 득점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호날두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재개된 리그에서 호날두가 펄펄 날고 있다. 볼로냐전을 시작으로 레체, 제노아, 토리노, AC밀란, 아탈란타(2골)의 골망을 연달아 흔들었다. 지난 16일 사수올로전에서 침묵을 지켰다. 하지만 라치오르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반 6분 본인이 만든 페널티킥, 9분에는 파울로 디발라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세리에A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지난 2018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는 지금까지 리그 61경기에서 51골을 터트렸다. 리그 역사상 가장 빨리 50골 고지에 도달했다. 68경기에서 50골을 넣었던 AC밀란의 전설 안드리 세브첸코(43)를 넘었다. 아직 리그 4경기가 남아 호날두가 얼마나 많은 골을 터트릴지 관심사다.
만약, 호날두가 이번 시즌 득점왕을 차지하면 EPL, 라리가, 세리에A까지 3대 리그를 모두 정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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