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알짜배기 윙크스, 손흥민 같은 공격진 빛나게 해" 前토트넘 선수의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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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7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알짜배기 윙크스, 손흥민 같은 공격진 빛나게 해" 前토트넘 선수의 찬사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앨런 허튼이 해리 윙크스(24)를 칭찬했다.
토트넘은 16일 오전 2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55점을 확보하며 리그 7위에 올랐다.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7분 로 셀소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예를린의 다리 사이로 정교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뉴캐슬이 후반 초반 동점을 만들어냈다. 후반 11분 오리에가 걷어낸 공이 리치에게 향했고 리치가 그대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이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15분 교체 투입된 베르바인이 정교한 크로스를 올렸고 케인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결국 토트넘 후반 추가시간 케인의 쐐기골을 더해 뉴캐슬을 제압했다. 지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 이후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6위 울버햄튼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토트넘 출신 수비수 허튼이 윙크스를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윙크스는 토트넘 유소년 팀 출신으로 2014년 프로계약을 맺었다. 서서히 입지를 넓혀갔고 최근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4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는 등 주전 미드필더로 활용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6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와 허튼의 인터뷰를 인용해 “토트넘이 뉴캐슬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쳤다. 윙크스는 이날 로 셀소, 시코소와 함께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풀타임 활약했다. 윙크스가 선발 풀타임으로 뛴 4경기에서 토트넘은 3승 1무를 기록 중이다”고 보도했다.
허튼은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윙크스는 공을 갖고 있는 시간이 굉장히 짧고 끊임없이 볼 순환을 이어간다. 윙크스의 역할은 팀 전체를 움직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방의 손흥민, 로 셀소, 베르바인 같은 선수들이 빛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팀의 필수적인 선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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