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지루-윌리안 골’ 첼시, 왓포드 3-0 격파 맨유 누르고 4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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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지루-윌리안 골’ 첼시, 왓포드 3-0 격파 맨유 누르고 4위 탈환
첼시가 베테랑 공격수들의 득점포에 힘입어 TOP4를 수성했다.
첼시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왓포드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57)는 잠시 4위에 있던 맨유(55)를 5위로 끌어내리고 4위 자리를 탈환했다.
홈팀 첼시는 퓰리식, 지루, 윌리안, 마운트, 바클리, 캉테, 아스필리쿠에타, 크리스텐센, 주마, 제임스, 케파가 선발로 출전했다. 서브에는 뤼디거, 알론소, 조르지뉴, 길모어, 로프터스치크, 오도이, 페드로, 아브라함, 카바예로가 자리했다.
첼시는 전반 초반 지루의 연속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지루는 전반 18분 퓰리식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때렸다. 이 공은 포스터 골키퍼가 발로 막아냈다. 28분에는 바클 리가 지루에게 패스했다. 지루의 슈팅은 왓포드 골문 구석에 꽂혔다.
이어 윌리안의 프리킥 슈팅은 수비벽에 막혔다. 전반 43분 퓰리식이 페널티킥(PK)을 얻어냈다. 키커 윌리안의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왓포드 골망을 출렁였다. 첼시는 점수 차를 2점으로 벌린 채 후반전에 돌입했다.
후반 초반 퓰리식과 지루의 연속 슈팅이 왓포드 골문을 향했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첼시는 윌리안, 지루, 마운트를 빼고 로프터스 치크, 애브라함, 오도이를 투입했다.
후반 33분 캉테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첼시는 곧바로 캉테를 길모어와 교체해줬다. 후반 35분 왓포드가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마시나의 왼발 슈팅은 케파 품에 안겼다. 곧이어 웰벡의 슈팅도 케파가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아스필리쿠에타의 땅볼 크로스를 받은 바클리가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3점 차 완승을 거둔 첼시는 5위 맨유와 2점 차 간격을 두고 4위에 자리했다.
[경기 결과]
첼시(3): 지루(전28), 윌리안(전43), 바클리(후45+2)
왓포드(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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