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케인의 꿈, “나 아직 26살 EPL 200골까지 빨리 넣고파”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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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케인의 꿈, “나 아직 26살 EPL 200골까지 빨리 넣고파”
해리 케인(26, 토트넘)은 EPL에서 2명밖에 넘지 못한 200골 고지를 바라본다.
토트넘 홋스퍼는 24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2-0으로 웨스트햄을 제압했다. 이로써 승점 45점을 기록하며 7위에 올랐다.
이날 케인은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37분에 손흥민의 스루패스를 받아 일대일 찬스를 맞았다. 케인의 침착한 오른발 슈팅은 웨스트햄 골문 구석을 갈랐다. 올 시즌 케인의 리그 11호 득점이자 개인 통산 137번째 EPL 득점이었다.
경기 종료 후 케인은 ‘스카이 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난 아직 26살이다. 하루빨리 200호 득점에 도달하고 싶다. 골을 넣는 건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득점 소감을 밝혔다.
EPL 역사상 200골에 도달한 선수는 단 두 명뿐이다. 앨런 시어러가 441경기에 출전해 260골을 기록했다. 웨인 루니는 491경기에서 208골을 넣었다. 현재까지 203경기에 출전해 137골을 넣은 케인이 지금과 같은 득점 레이스를 이어간다면 EPL 역대 3번째로 200골 금자탑을 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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