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페르난데스, 램파드처럼 득점력 갖춘 미드필더" 레드냅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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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페르난데스, 램파드처럼 득점력 갖춘 미드필더" 레드냅의 칭찬
제이미 레드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탁월한 득점 감각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페르난데스를 프랭크 램파드와 비교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1월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맨유로 이적한 페르난데스는 합류 직후부터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맨유의 상승세에 큰 공을 세웠다. 리그가 재개된 상황에서 맨유가 4위 진입에 성공하려면 페르난데스의 활약이 필수적이다.
레드냅이 페르난데스를 램파드와 비슷한 선수라고 밝혔다. 램파드는 2001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은 뒤 약 13년 동안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첼시에서 총 648경기를 뛰며 EPL 역대 통산 득점(176골)과 도움(102개) 기록 모두 4위에 올라있다. 특히 미드필더 중에서는 단연 EPL 역대 1위이며 첼시 구단 통산 득점 1위다.
영국 ‘더 선’은 23일(한국시간) 레드냅과 영국 ‘데일리 메일’의 인터뷰를 인용해 “레드냅은 페르난데스가 파이널서드(경기장을 3등분 했을 때 상대 수비 지역)에서 패스 대신 슈팅을 더 선호하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이 점은 래쉬포드가 완벽하고 득점에 굶주린 선수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레드냅은 ‘데일리 메일’을 통해 “뛰어난 미드필더가 되고 싶은 선수들에게 페르난데스의 플레이를 연구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가 중거리 슛을 시도할 때 어떻게 공을 치는지 봐야 한다. 또 공격 지역에서 공간을 찾는 것과 방향 전환 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것은 관습도, 요행도 아니다. 골키퍼를 공략하기 위해 계획된 동작이다”고 밝혔다.
이어 레드냅은 “페르난데스는 공을 잡으면 지체 없이 다음 동작을 이어간다. 어떻게 하면 즉각적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고민하거나 직접 슈팅 타이밍을 잡는다. 첼시 구단 최다 득점자인 램파드 역시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였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스포르팅에서 32골 18도움을 터뜨렸다. 솔샤르 감독이 지금 그에게 원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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