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맨유, ‘얼룩말 유니폼' 고친다고 고쳤는데 여전히 싸늘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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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맨유, ‘얼룩말 유니폼' 고친다고 고쳤는데 여전히 싸늘
맨유의 다음 시즌 써드 유니폼 디자인(첫 사진 노란 원)이 흘러나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0-21시즌에 착용할 유니폼에는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가장 파격적인 디자인은 홈, 어웨이가 아닌 세 번째 유니폼이다. 아직 공식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유출본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팬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2일 “아디다스가 제작한 2020-21시즌 유니폼들을 입수했다. 여기에는 맨유, 레알,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셀틱, 아스널 등의 유니폼이 있다”며 실물 사진을 공개했다.
그중 흰 배경에 검정색 대각선 줄무늬로 구성된 맨유의 써드 유니폼이 눈길을 끈다. 앞서 유출된 ‘얼룩말 유니폼’에 비해서 줄무늬 간격이 더 넓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 매체는 “미친 디자인이 유출됐다”고 묘사했다.
팬들의 탄식에도 불구하고 이 유니폼이 실제 유니폼일 가능성은 대단히 높다. 이 매체를 통해 유니폼 ‘실물’ 사진이 공개되면 대체로 공식 유니폼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았다. 더군다나 이번 유출은 타 구단 유니폼과의 공동 유출이어서 그 가능성이 더욱 높게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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