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유럽 최고의 골잡이는?' 레반도프스키-임모빌레, 골든슈 경합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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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유럽 최고의 골잡이는?' 레반도프스키-임모빌레, 골든슈 경합 '박빙'
유럽 최고의 골잡이를 가리는 ‘유러피언 골든슈’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영국 ‘토크스포츠’는 25일 “유러피언 골든슈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는 최근 엄청난 활약을 이어가면서 지난 3시즌 동안 이 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올시즌 메시가 아닌 다른 선수들이 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하며 ‘유러피언 골든슈’ 후보를 예상했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유럽 전체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 가운데 리그 기준 한 시즌에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한다. 1968년 처음 도입되었으며 1996년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 계수에 따라 포인트를 차등 지급하고 있다.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5대 리그는 득점에 2배로 환산된다.
이 매체에 따르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치로 임모빌레가 공동 1위에 올랐다.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7골을 터뜨린 레반도프스키와 세리에A에서 27골 기록 중인 임모빌레 모두 점수로 환산하면 54점이다. RB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가 24골로 이들의 뒤를 이어 48점을 받았다.
4위는 엘링 홀란드였다. 홀란드는 올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16골, 독일 분데스리가로 옮긴 후 10골을 기록했다. 리그 기준으로 레반도프스키가와 같은 26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의 경우 UEFA 점수로 환산하면 1.5배가 곱해진다. 따라서 (16x1.5)+(10x2)=44점이 된다.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5위를 차지했다. 호날두는 현재 유벤투스에서 리그 21골을 기록하며 42점을 받았다. 제이미 바디와 리오넬 메시가 공동 6위에 올랐다. 두 선수 각각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9골을 터뜨렸다.
프랑스 리그앙에서 리그 득점 공동 1위(18골)를 달리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와 하셈 벤 예데르가 36점으로 8위, 아스널에서 활약 중인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리그에서 17골을 올리며 34점으로 상위 10위 내에 진입했다.
# 유러피언 골든슈 경쟁 현황 (리그 득점 기준, UEFA 계수 반영)
1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 54점(27골)
1위 치로 임모빌레(라치오) : 54점(27골)
3위 티모 베르너(RB라이프치히) : 48점(24골)
4위 엘링 홀란드(잘츠부르크/도르트문트) : 44점(16골/10골)
5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 42점(21골)
6위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 38점(19골)
6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 38점(19골)
8위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망) : 36점(18골)
8위 하셈 벤 예데르(AS모나코) : 36점(18골)
10위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 34점(17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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