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드록바-램파드’, EPL 최고의 콤비 선정 ‘아구에로-실바’ 2위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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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드록바-램파드’, EPL 최고의 콤비 선정 ‘아구에로-실바’ 2위
디디에 드록바와 프랭크 램파드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콤비’로 선정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을 인용해 EPL에서 완벽한 파트너십을 발휘했던 선수들을 소개했다. 1992년 EPL이 출범한 이래 ‘득점-도움’ 콤비네이션을 선보였던 최고의 ‘듀오’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1위는 ‘드록바-램파드’ 콤비였다. 드록바는 8시즌 동안 리그 254경기에 나서 104골을 기록했다. 그중 24골이 램파드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다. 최고의 스트라이커와 최고의 미드필더가 더해진 당시의 첼시는 EPL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했다.
‘아구에로-실바’ 듀오가 뒤를 이었다. 무려 9시즌 동안 함께 하고 있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다비드 실바는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맨시티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아구에로는 실바의 도움을 받아 무려 21번이나 골망을 흔들었다.
1위와 가장 근접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나 실바의 계약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하지만 희망은 남아있다. ‘아구에로-더 브라위너’ 콤비는 현재까지 19골을 생산했다. 케빈 더 브라위너의 경기력이 절정에 달하면서 1위 탈환은 시간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3위는 1990년대를 풍미했던 ‘파울러-맥마나만’, ‘셰링엄-앤더튼’ 듀오가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케인-에릭센’, ‘케인-알리’ 조합은 각각 19골, 16골을 기록했고 ‘앙리-피레스’, ‘앙리-융베리’ 콤비는 17골, 15골을 만들어냈다.
# EPL 최고의 '득점-도움' 콤비
1. 드록바-램파드, 24골
2. 아구에로-실바, 21골
3. 파울러-맥마나만, 셰링엄-앤더튼, 20골
5. 아구에로-더 브라위너, 케인-에릭센, 19골
7. 앙리-피레스, 17골
8, 시어러-솔라노, 케인-알리, 16골
10. 앙리-융베리, 1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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