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리버풀, '미나미노 전 동료' 소보슬라이에 관심 이적료 400억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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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리버풀, '미나미노 전 동료' 소보슬라이에 관심 이적료 400억
리버풀이 미나미노 타쿠미에 이어 레드불 잘츠부르크 선수 한 명을 더 영입할까. 잘츠부르크의 어린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를 인용해 “리버풀이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영입전에 합류했다. 아스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RB 라이프치히도 소보슬라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소보슬라이는 헝가리 출신 미드필더로 지난 2017년부터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다. 소보슬라이는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창의적인 플레이를 보여줬고, 전진 능력과 강력한 킥력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시즌에는 29경기에 출전해 4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미 빅클럽들의 눈도장을 찍은 소보슬라이다. 아직 잘츠부르크와 계약 기간이 2년 남았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는 2600만 파운드(약 392억 원) 정도로 책정됐다.
리버풀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잘츠부르크의 공격형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를 725만 파운드(약 109억 원)이라는저렴한 금액에 데려왔다. 미나미노에 이어 소보슬라이까지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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