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기록으로 보는 '메호대전' 결승전 승률과 득점률은?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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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기록으로 보는 '메호대전' 결승전 승률과 득점률은?
영국 현지 매체에서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기록을 비교했다.
메시와 호날두는 현존 최고의 축구 선수로 평가 받는다. 메시는 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른 후 통산 700경기 이상 출전해 627골을 터뜨렸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10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등 26개의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손에 거머쥐었으며 2019 발롱도르를 포함해 역대 발롱도르 최다 수상자(6회)에 올라있다.
호날두 역시 말이 필요 없는 선수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292경기 118골을 기록한 이후 8,000만 파운드(약 1,209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둥지를 틀었다. 레알에서도 438경기 450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뽐냈으며 지금까지 5번의 발롱도르 주인공이 됐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2일 “팬들은 메시와 호날두 중 누가 더 나은 선수인지 10년 이상 논쟁해왔다. 이제 메시와 호날두는 선수 시절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두 선수를 비교하는 몇 가지 통계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처음 언급한 기록은 결승전 기록이었다. 호날두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결승전 승률이 72.41%이지만 메시는 67.65%였다. 하지만 득점에서는 메시가 더 앞섰다. 메시는 34번의 결승전에서 29골을 터뜨렸고 호날두는 29경기에서 19골을 넣었다.
해트트릭 횟수는 호날두가 더 많았다. 호날두는 선수 시절 통틀어 56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메시는 54번의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프리킥도 호날두가 우위였다. 호날두는 지금까지 54회의 프리킥 골을 터뜨렸고 메시는 52차례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체 득점률은 메시가 99분 43초당 1골, 호날두는 111분 50초당 1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국가대항전 기록에서는 호날두가 앞섰다. 호날두는 월드컵에서 210분당 1골, 유로에서 199분당 1골을 터뜨렸다. 반면 메시는 월드컵 무대에서 270분당 1골을 터뜨렸고 코파 아메리카는 249분당 1골이었다.
경기당 최고 득점률을 기록한 선수는 메시였다. 메시는 2011-12시즌 60경기에서 73골을 터뜨리며 경기당 1.22골이라는 수치를 나타냈다. 호날두는 2014-15시즌 경기당 1.13골이 최고였다. 마지막으로 호날두의 약발(왼발) 득점 비율은 17.83%, 메시의 오른발 득점률은 12.91%였다.
# 기록으로 보는 메시 vs 호날두
1. 결승전 승률 : 메시 67.65% < 호날두 72.41%
2. 결승전 득점 : 메시 34경기 29골 > 호날두 29경기 19골
3. 통산 해트트릭 : 메시 54회 < 호날두 56회
4. 프리킥 득점 : 메시 52회 < 호날두 54회
5. 통산 득점률 : 메시 99분 43초당 1골 > 호날두 111분 50초당 1골
6. 국가대표 득점률(월드컵) : 메시 270분당 1골 < 호날두 210분당 1골
국가대표 득점률(대륙대회) : 메시 249분당 1골(코파) < 호날두 199분당 1골(유로)
7. 경기당 득점률 최고 기록 : 메시 1.22골 > 호날두 1.13골
8. 약발 득점 비율 : 메시 오른발 12.91% < 호날두 왼발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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