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2005년 이후 퍼거슨이 영입한 선수 평점, 박지성 7점-카가와 5점
토토군
0
370
0
2020.05.03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2005년 이후 퍼거슨이 영입한 선수 평점, 박지성 7점-카가와 5점
영국의 한 매체가 2005년 이후 ‘위대한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데려온 선수 29명의 평점을 매겼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은 7점과 함께 무난한 평가를 받았고, 일본 대표팀의 카가와 신지는 낮은 평가인 5점을 받았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일 ‘2005년 글레이저 가문이 맨유를 인수한 후 퍼거슨 감독이 영입한 선수들에 대한 등급 평가’를 했다. 글레이저 가문은 당시 7억 9000만 파운드(약 1조 2000억 원)에 맨유를 인수했고, 이후 박지성을 비롯해 에드윈 반 데 사르,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 마이클 캐릭, 다비드 데 헤아 등 맨유의 레전드 선수들이 대거 영입됐다.
평가 대상은 총 29명이었다. 2005년 글레이저 가문이 맨유를 인수한 후 영입된 선수들이 대상이었고, 이 매체는 2005년 여름에 맨유에 이적한 박지성에게 7점을 부여했다. 이는 루이스 나니, 카를로스 테베스, 크리스 스몰링,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과 같은 점수다.
이 매체는 박지성에 대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기동성을 위해 영입했다"면서 "주로 측면이나 스리톱으로 활용됐고, 가장 효과적인 모습은 안드레아 피를로를 봉쇄한 경기에서 증명됐다. 특히 아스널을 상대로 강했다. 2010-11시즌 리그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며 높이 평가하며 준수한 평가를 내렸다.
일본의 에이스로 주목받으며 2012년 맨유에 입단한 카가와 신지는 5점으로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최고점은 반 데 사르, 비디치, 에브라, 캐릭, 데 헤아 등이었고, 9점을 받았다.
낮은 점수를 받은 선수들은 마이클 오웬(2점), 베베(1점), 가브리엘 오베르탕(2점), 닉 포웰(2점), 윌프레드 자하(1점) 등이다.
먹튀, 먹튀검증, 먹튀사이트, 먹튀놀이터, 먹튀놀이터신고, 먹튀확정, 먹튀사이트확정, 먹튀검증사이트, 먹튀검증 커뮤니티, 검증커뮤니티,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무료중계, 먹튀뉴스,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축구, 스포츠뉴스야구, 스포츠뉴스배구, 스포츠뉴스농구, 스포츠뉴스속보, 스포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