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토레스-데헤아 포함' EPL, 역대 스페인 출신 베스트11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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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토레스-데헤아 포함' EPL, 역대 스페인 출신 베스트11
영국 현지 매체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했던 스페인 국적 선수들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영국 ‘90min’은 21일 EPL 역사상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스페인 출신 선수 11명을 공개했다. 최전방에는 페르난도 토레스와 디에고 코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토레스는 2007년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한 뒤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EPL 첫 100경기에서 63골을 터뜨리며 해당 기록 5위에 올라있다.
좌우 측면에는 후안 마타와 다비드 실바가 위치했다. 마타는 첼시를 거쳐 2013년 1월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으며 다비드 실바는 2010-11시즌부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뛰어난 볼 배급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다비드 실바는 EPL 최정상급 공격형 미드필더로 평가 받는다.
중원에도 대단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아스널과 첼시에서 뛰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한 자리를 차지했다. 파브레가스는 21살에 아스널의 주장에 임명됐으며 통산 350경기에 출전했다. 남은 한 자리는 사비 알론소의 몫이었다. 알론소는 2000년대 중반 제라드, 마스체라노와 함께 리버풀의 핵심 중원으로 활약했다.
이어 4백에는 마르코스 알론소, 이반 캄포,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헥토르 베예린이 선정됐다. 캄포는 2002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임대로 볼턴에 합류했으며 2008년까지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캄포를 제외한 3명은 아직 EPL에서 뛰고 있으며 골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가 지켰다.
# EPL 역대 스페인 국적 선수 베스트11 (90min 선정)
GK : 다비드 데 헤아
DF : 헥토르 베예린,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이반 캄포, 마르코스 알론소
MF : 다비드 실바,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비 알론소, 후안 마타
FW : 디에고 코스타, 페르난도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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