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바르사, 라우타로 영입 불발 대비 '플랜B' 수립 20세 이삭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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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바르사, 라우타로 영입 불발 대비 '플랜B' 수립 20세 이삭 주시
바르셀로나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2, 인터 밀란)의 영입 불발을 대비하여 차선책으로 알렉산더 이삭(20, 레알 소시에다드)을 점찍었다.
라우타로의 잠재력이 꽃피우기 시작했다. 2019-20시즌 리그 22경기에서 12골 3도움을 올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유럽 전역에 알리기 시작했다. 날카로운 결정력, 연계 플레이, 공중볼 경합 능력 등 스트라이커로서 많은 장점을 선보였다.
자연스레 빅클럽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중에서도 루이스 수아레스(33)의 대체자를 원하는 바르셀로나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스페인 ‘아스’,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 등 유럽 복수 언론이 라우타로의 이적설을 일제히 보도했다. 5년의 계약 기간과 700만 유로(약 92억 원)라는 구체적인 계약 조건이 전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자금 사정이 악화되면서 선수 영입에 막대한 금액을 지출하기 어려워졌다. 또한 바르셀로나가 선수를 포함한 트레이드를 제시했지만 인터 밀란이 오로지 현금 거래만을 원하면서 협상이 지체되고 있었다.
라우타로의 영입 불발에 대비하여 바르셀로나가 차선책을 마련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1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라우타로의 영입을 실패할 경우 '플랜B'로 소시에다드의 이삭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스웨덴 출신의 이삭은 도르트문트 유스팀, 빌렘을 거쳐 2019-20시즌 소시에다드의 유니폼을 입었다. 첫 시즌 만에 34경기에서 14골 3도움의 성적을 올리며 자신의 풍부한 잠재력을 뽐냈다.
이어 이 매체는 “이삭은 라우타로보다 저렴한 옵션이지만 7,000만 유로(약 93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걸려있다. 이를 전부 지불하기에는 바르셀로나도 부담을 느낄 것이다. 도르트문트 역시 바이백 조항을 삽입한 후 판매했지만 최종 결정권은 이삭에게 달려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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