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지루의 선택은 인테르, 2년 반 계약 합의 첼시는 '100억↑' 요구
토토군
0
378
0
2020.01.10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지루의 선택은 인테르, 2년 반 계약 합의 첼시는 '100억↑' 요구
올리비에 지루가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세리에 무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 밀란과 이적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글로벌 축구매체 ‘골닷컴’은 10일(한국시간) “지루가 인터 밀란을 선택했다. 6월이 아닌 1월에 떠나길 원한다. 지루의 에이전트는 금일 인터 밀란 측과 만나 협상을 가졌고, 2년 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루는 이번 시즌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첼시의 사령탑으로 부임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첼시 유스 출신 타미 아브라함이 주전을 꿰찼고, 미키 바추아이에 밀려 교체 출전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루는 이번 시즌 리그 5경기에만 모습을 드러냈다.
지루는 이번 겨울 탈출구를 모색했다. 유로 2020이 다가오기에 꾸준한 출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뉴캐슬, 애스턴 빌라, 토트넘 등 많은 팀들이 지루에게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루의 선택은 프리미어리그 팀이 아닌 인터 밀란인 것으로 보인다. 지루의 에이전트가 밀라노에서 발견됐고, 인터 밀란과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2년 반 계약이라는 구체적인 조건도 공개됐다. 그러나 첼시와 이적료 협상이 남은 상황. '골닷컴'은 "첼시는 지루의 이적료로 800만 파운드(약 103억 원)에서 1000만 파운드(약 128억 원)을 원하고 있다. 이는 인터 밀란에 너무 높은 금액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무료중계, 먹튀뉴스,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축구, 스포츠뉴스야구, 스포츠뉴스배구, 스포츠뉴스농구, 스포츠뉴스속보, 스포츠소식, 토토소식, 토토뉴스, 먹튀사이트 뉴스, 먹튀사이트소식, 토토 검증 뉴스, 스포츠토토 축구, 스포츠토토 야구, 스포츠토토 배구, 스포츠토토 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