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헛심공방’ 맨유와 울버햄튼 0-0 무승부...재경기 예정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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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헛심공방’ 맨유와 울버햄튼 0-0 무승부...재경기 예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울버햄튼이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양 팀은 재경기를 통해 4라운드 진출 팀을 가릴 예정이다.
울버햄튼과 맨유는 5일 오전 2시 31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리시 FA컵 3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맨유는 주중 아스널전과 비교해 7명의 선발 멤버를 교체했다. 골문은 데 헤아 대신 로메로가 지켰다. 영, 린델로프, 매과이어, 윌리엄스가 4백에 섰다. 마티치, 페레이라, 총이 중원에 포진했고, 마타, 제임스, 그린우드가 공격 선봉에 섰다.
울버햄튼은 3백으로 맞섰다. 골문은 루디가 지켰다. 킬맨, 코아디, 덴돈커가 3백에 섰다. 비나그레와 도허티가 측면에 포진했고, 중원은 네베스와 사이스가 자리했다. 네토, 애슐리-실, 아다마가 3톱을 구성했다.
울버햄튼이 기회를 맞이했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도허티가 슈팅했지만 로메로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전반 32분, 덴돈커와 윌리엄스가 충돌하며 페널티킥을 가리기 위한 VAR이 가동됐지만 맨유에 페널티킥은 주어지지 않았고, 경기는 속개됐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양 팀은 후반전에 돌입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울버햄튼은 애슐리-실 대신 히메네즈를 투입했다. 후반 13분, 마타가 기습적인 프리킥 슈팅을 날려봤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후반 25분, 맨유는 마타와 제임스를 빼고 프레드와 래쉬포드를 투입했다. 울버햄튼도 사이스 대신 무티뉴를 기용했다. 후반 25분, 교체투입된 래쉬포드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맨유는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1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도허티가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핸드볼이 선언되며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후반 37분, 맨유는 총을 불러들이고 달롯을 투입했다. 추가시간이 6분 주어진 가운데 양 팀은 공방전을 펼쳤지만 서로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결과]
울버햄튼(0)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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