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스콜스의 칭찬, "그린우드, 래쉬포드보다 더 좋은 골잡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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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스콜스의 칭찬, "그린우드, 래쉬포드보다 더 좋은 골잡이 될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폴 스콜스가 파르티잔과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메이슨 그린우드를 칭찬했다.
마커스 래쉬포드 역시 좋은 활약을 펼치지만 골문 앞에서 여유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맨유는 8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파르티잔과의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L조 4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3승 1무 승점 10을 기록하며 남은 2경기와 관계 없이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맨유는 이날 다니엘 제임스 대신 마커스 그린우드를 선발로 투입했고, 이것이 주효했다. 그린우드는 전반 22분 래쉬포드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리드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어린 선수지만 문전 앞에서의 침착함이 돋보이는 골이었다. 또한 전반 33분에는 그린우드의 전방 압박으로 상대 실수를 유발했고, 이는 마르시알의 추가골로 연결됐다.
래쉬포드도 골맛을 봤다. 찬스를 계속해서 아쉽게 놓치던 래쉬포드는 후반 4분 에쉴리 영의 패스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전방 자원들의 활약으로 이날 3-0 완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스콜스도 ‘BT 스포르트’의 패널로 참여해 경기를 지켜봤다. 스콜스는 “래쉬포드가 부족한 것이 있다면 골문 앞에서 약간의 여유로움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래쉬포드보다 그린우드가 더 좋은 골잡이가 될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래쉬포드의 플레이는 훌륭했다. 그는 좋은 골잡이라기보다는 멋진 골을 넣는 선수다. 침착성은 부족하지만 아직 어린 선수이고, 침착함을 가질 날이 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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