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군 스포츠 뉴스 메디슨의 인정, "조르지뉴-윙크스가 가장 상대기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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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토토군 스포츠 뉴스 메디슨의 인정, "조르지뉴-윙크스가 가장 상대기 힘들었어"
레스터시티의 라이징 스타 제임스 메디슨이 자신이 상대했던 미드필더 중 가장 어려웠던 선수로 첼시의 조르지뉴와 토트넘의 해리 윙크스를 뽑았다.
메디슨은 레스터 시티의 에이스로 떠오르며 차세대 스타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잘생긴 외모 뿐만 아니라 좋은 킥력, 탈압박 등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지난 토트넘과 리그 경기에서는 멋진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작렬시키기도 했다.
리그 탑 미드필더 중 한 명이 된 메디슨이지만 프리미어리그는 항상 어렵다. 이번에는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상대했던 선수 중 가장 어려웠던 두 선수를 꼽았다.
메디슨은 “내가 8번 역할을 수행한다면 나는 찬스를 만들어내고, 골도 넣고, 빌드업에도 참여해야 한다. 8번으로서는 오프더볼이 중요하다. 패스를 차단하는 그런 것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 우리가 뛴 선수 중 조르지뉴가 그 역할을 매우 잘했다. 그는 좋은 선수이다. 나는 지난 시즌 그가 약간 비판 받은 것도 알고 있지만 그는 매우 잘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리 윙크스에 대해서는 “그는 매우 좋은 패서다. 토트넘를 상대할 때 우리의 임무는 좁은 3명의 미드필더 사이로 들어가 간격을 넓이고 위협적인 선수들이 그 라인을 뚫고 나오도록 막는 것이었다. 우리가 꽤 잘하고 있을 때, 해리 윙크스는 그것을 투 터치 패스만으로 뚫어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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