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군 스포츠 뉴스 벤테케, "마누라 라인? 리버풀에 남았다면 경쟁 가능해"
토토군
0
464
0
2019.10.01
토토군 스포츠 뉴스 벤테케, "마누라 라인? 리버풀에 남았다면 경쟁 가능해"
크리스티안 벤테케(28, 크리스탈 팰리스)가 리버풀에 남았다면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벤테케는 지난 2015년 아스톤 빌라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며 실망을 안겼다. 결국 그를 데려온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떠난 뒤 팰리스로 이적하며 리버풀의 유니폼을 벗었다.
이후 리버풀은 마누라 라인(마네-피르미누-살라)를 최전방에 내세워 강력한 공격력을 갖춘 팀으로 변모했다. 반면에 벤테케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벤테케의 자신감만큼은 여전했다. 벤테케는 30일(한국시간) 영국 ‘토크 스포츠’와 나눈 인터뷰에서 리버풀의 최전방에서 경쟁할 수 있을지를 묻는 질문에 “경쟁할 수 있다. 내가 팰리스에서 뛰고 있고 그들은 리버풀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 쉬워 보일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만약 내가 그들과 매일 같이 훈련하고 감독의 신뢰를 받는다면 더 쉬워질 수도 있다. 사람들은 내가 변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리버풀에 있을 때는 구단이 과도기를 겪고 이었다. 이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지금의 리버풀은 나와 함께한 선수보다 새로운 선수가 많다”고 덧붙였다.
스포츠뉴스, 스포츠중계, 무료중계, 먹튀뉴스,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축구, 스포츠뉴스야구, 스포츠뉴스배구, 스포츠뉴스농구, 스포츠뉴스속보, 스포츠소식, 토토소식, 토토뉴스, 먹튀사이트 뉴스, 먹튀사이트소식, 토토 검증 뉴스, 스포츠토토 축구, 스포츠토토 야구, 스포츠토토 배구, 스포츠토토 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