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돌베리 9200만원짜리 시계 절도범은 팀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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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돌베리 9200만원짜리 시계 절도범은 팀 동료
OGC 니스의 캐스퍼 돌베리의 시계 도난사건의 범인이 밝혀졌다. 범인은 다름 아닌 팀 동료 라미네 디아비(18)였다.
18세 유망주 공격수인 디아비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지난 19일 현지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프랑스 ‘레퀴프’ 등 매체에 따르면 돌베리는 지난 16일 구단 훈련장 라커룸에서 7만 유로(약 9,200만 원) 상당의 시계를 도난당했다. 결국 돌베리는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려야만 했다.
그리고 일주일이 조금 지난 27일(한국시간) 범인이 밝혀졌다. 바로 돌베리와 함께 니스 공격수로 활약 중인 디아비가 그 주인공이었다.
만 18세인 디아비는 니스 유스 출신의 촉망 받는 공격수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6경기, 유로파리그 1경기를 소화했고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기도 했다.
‘레퀴프’에 따르면 디아비는 이번 시계 도난 사건이 문제로 불거지자 절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아비는 이번 사건에 대해 당사자인 돌베리와 주장인 단테, 패트릭 비에이라 감독에게 사과를 건넸다.
니스 구단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디아비는 구단 자체적인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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