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17세 신성' 회버, '리버풀 4번째 최연소 득점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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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먹튀검증 토토군 스포츠 뉴스 '17세 신성' 회버, '리버풀 4번째 최연소 득점자' 등극
MK 돈스를 상대로 골을 터뜨린 키 아냐 회버(17, 리버풀)가 구단 역대 4번째 최연소 득점자로 기록됐다.
리버풀은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스에 위치한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2019-20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32강)에서 돈스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리버풀은 회버를 비롯한 카오임힌 켈러허, 커티스 존스, 하비 앨리엇, 라이언 브루스터 등 유망주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선제골은 고참 제임스 밀너가 기록했다. 밀너는 전반 41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돈스의 골망을 갈랐다.
회버는 후반 24분 추가골을 기록하며 쐐기를 박았다. 회버는 돈스의 문전으로 쇄도해 밀너의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을 성공시켰다. 리버풀은 밀너와 회버의 골에 힘입어 4라운드에 진출해 아스널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경기 후 리버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버가 리버풀의 역대 4번째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네덜란드 출신의 회버는 카라바오컵에서 리버풀이 승리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며 새로운 기록을 발표했다.
리버풀 역대 최연소 골 기록
1.벤 우드번(17세 1개월 15일)
2.마이클 오언(17세 4개월 22일)
3.조던 로시터(17세 5개월 30일)
4.키 아냐 회버(17세 8개월 7일)
5.라힘 스털링(17세 10개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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