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군 스포츠 뉴스 '7번째 좌절' 메시에 "푸스카스상의 디카프리오"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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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토토군 스포츠 뉴스 '7번째 좌절' 메시에 "푸스카스상의 디카프리오"
이번에도 ‘푸스카스상’ 수상이 좌절된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가 미국의 유명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교됐다.
푸스카스 상은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아름다운 골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지난 2009년 10월 20일 처음 제정된 이 상은 과거 헝가리를 대표했던 푸스카스 페렌츠의 이름을 따왔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2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FIFA 월드 더 베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의 푸스카스상 후보에는 메시와 후안 퀸테로, 다니엘 조리가 후보에 올랐다. 수상의 영광은 지난 2월 화려한 왼발 오버헤드킥을 선보인 조리가 차지했다.
메시는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지만 7번이나 후보에 올랐던 푸스카스상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이에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디카프리오는 1994년부터 22년 동안 미국의 영화 시상식 ‘오스카’에서 남우주연상 혹은 남우조연상 후보에 4차례나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그는 2016년이 되서야 오스카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메시에게 푸스카스상은 디카프리오의 오스카상과 비슷하다. 푸스카스상은 매번 메시를 외면했지만 그는 무려 7번이나 후보에 오르며 그 어떤 선수보다 많이 지목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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