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군 스포츠 뉴스 레알, ‘2000년대 초반st’ 긴팔 레트로 유니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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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토토군 스포츠 뉴스 레알, ‘2000년대 초반st’ 긴팔 레트로 유니폼 유출
레알 마드리드가 약 20년 전에 입던 복고풍 유니폼을 준비 중이다.
레알은 2000년대 초반 ‘갈락티코 1기’를 운영하면서 세계 최고 인기를 누렸다. 당시 레알은 라울 곤살레스,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루이스 피구, 구티 에르난데스, 호베르투 카를로스, 페르난도 이에로, 이케르 카시야스 등 당대 최고의 인기 스타를 모두 보유했다.
그때 입던 유니폼이 20년 뒤 재탄생될 것으로 보인다. 축구용품 전문매체 ‘푸티헤드라인스’는 2일 “레알 마드리드가 2019-20시즌 긴팔 레트로 유니폼을 출시했다. 2000년대 초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하얀 배경에 금색 엠블럼이 새겨져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카라와 소매는 남색이다. 그 안에는 또 다른 금색 줄무늬가 있다. 유니폼 전면에는 미세한 삼선 줄무늬가 세로로 늘어져 있다”면서 “아디다스의 다른 레트로 유니폼과 마찬가지로 긴팔만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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