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군 스포츠 뉴스 ‘마네-피르미누 골’ 리버풀, 번리 3-0 격파!...4연승+단독 1위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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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1
토토군 스포츠 뉴스 ‘마네-피르미누 골’ 리버풀, 번리 3-0 격파!...4연승+단독 1위
리버풀의 화력은 끝을 몰랐다.
번리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해 선두에 등극했다.
리버풀은 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개막 후 4전 전승으로 맨시티(승점 10)를 누르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리버풀은 살라, 피르미누, 마네, 바이날둠, 파비뉴, 헨다슨, 로버트슨, 마팁, 반다이크, 아놀드, 아드리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번리는 코크, 웨스트우드, 맥네일, 반스, 포프 등으로 맞섰다.
경기 초반 살라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5분 살라의 발리 슈팅은 골포스트를 때리고 나왔다. 이어 전반 21분 살라의 땅볼 슈팅은 골문 옆으로 향했다. 전반 33분 행운의 골이 터졌다. 아놀드가 깊게 올려준 크로스가 우드의 어깨에 맞고 골문 구석에 꽂혔다.
곧바로 추가골이 나왔다. 번리 수비의 패스미스를 피르미누가 끊어냈다. 마네가 패스를 이어받아 논스톱 땅볼 슈팅으로 번리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2-0으로 후반전을 시작했다.
후반전 흐름도 리버풀이 잡았다. 후반 13분 아놀드의 패스를 받은 살라가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으나 옆그물을 때렸다. 살라는 2분 뒤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이 공은 힘없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살라는 후반 35분 쐐기골을 도왔다. 살라의 패스를 받은 피르미누가 팀의 세 번째 득점을 마무리했다. 이후 리버풀은 마네와 피르미누를 빼고 오리기, 샤키리를 투입했다. 이후 리버풀은 여유 있는 경기 운영으로 리그 4연승을 챙겼다.
[경기 결과]
번리(0) : -
리버풀(3) : 우드(전33, 자책골), 마네(전37), 피르미누(후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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