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군 스포츠 뉴스 "최악의 계약이었어" 맨유 팬들, '임대 임박' 산체스에 혹독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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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토토군 스포츠 뉴스 "최악의 계약이었어" 맨유 팬들, '임대 임박' 산체스에 혹독한 평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알렉시스 산체스(30)가 최악의 영입이었다고 평가했다.
산체스는 지난해 1월 아스널을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하지만 산체스는 잦은 부상과 이로 인한 기복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과 함께 산체스의 높은 주급은 맨유의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결국 산체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인터 밀란이 그에게 큰 관심을 드러냈다. 산체스의 처분이 우선인 맨유는 결국 주급을 보조하는 일을 감수하면서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현재 산체스는 밀라노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밀란은 산체스의 연봉 중 450만 파운드(약 66억 원)을 지불할 예정이다. 이는 맨유가 여전히 그의 연봉을 상당 부분을 보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9일 맨유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맨유의 팬들은 “드디어 산체스가 맨유를 떠났다. 내가 본 영입 중 단연 최악의 영입이었다. 내년에 다시 그를 데려올 필요도 없다”는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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