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군 스포츠 뉴스 ‘혹시 몰라서’ 레알도 호시탐탐 네이마르 노리는 중…‘파리서 대기’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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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토토군 스포츠 뉴스 ‘혹시 몰라서’ 레알도 호시탐탐 네이마르 노리는 중…‘파리서 대기’
네이마르를 두고 FC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이 협상 중인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역시 그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가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다. 계속해서 팀에 적응하지 못했던 네이마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팀 FC 바르셀로나 복귀를 타진했다. PSG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네이마르가 PSG를 떠나고 싶어하는 지에 대한 질문에 “코파 아메리카 전에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는 구단과 네이마르의 문제다”라고 인정하기도 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프렝키 데 용과 그리즈만을 영입하면서 이적 자금이 바닥을 쳤음에도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영입을 위해 우스만 뎀벨레와 다른 선수 한 명, 그리고 1억 유로가 넘는 금액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적 시장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마지막 시도를 하려는 것. 바르셀로나의 수뇌부들은 파리로 건너가 나세르 알 켈라피 회장 등이 참석한 PSG 측과 협상을 나눴다.
비록, 이 협상에서 합의는 도출하지 못했지만,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합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바르셀로나와 PSG의 협상이 결렬되길 바라는 팀이 파리에 머물고 있다. 바로 레알이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28일(한국시간) ‘아스’를 인용해 “레알의 협상단이 월요일부터 파리에 머물고 있다. 만약 바르셀로나와 PSG의 협상이 크게 진전이 없다면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과거 네이마르와 호비뉴의 에이전트였더 와그너 리베이로가 현재 파리에 머물고 있으며, 네이마르의 영입전이 자신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흐르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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