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군 스포츠 뉴스 토트넘 불행 중 다행, ‘발목부상’ 포이스 9월 훈련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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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토토군 스포츠 뉴스 토트넘 불행 중 다행, ‘발목부상’ 포이스 9월 훈련 복귀
토트넘 홋스퍼가 발목 부상을 당한 후안 포이스의 부상 정도를 공지했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 후 목발을 짚고 빠져나갔던 포이스는 약 한 달간의 재활기간을 거쳐 9월 중 복귀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과의 아우디컵 결승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포이스를 수 일간 검진 한 결과 왼쪽 발목 인대에 부상을 입은 것을 확인했다”면서 “재활 후 9월 중 훈련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불행 중 다행이다. 뮌헨전에서 왼쪽 발목을 밟힌 포이스는 경기 도중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도 포이스는 목발을 짚은 채 퇴근길에 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포체티노 감독은 “포이스는 매우 고통스러워했다. 부상정도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면서 우려를 표한 바 있다. 특히 토트넘은 키어런 트리피어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 시켰고, 세르지 오리에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우측 수비수는 카일 워커-피터스가 유일하다.
토트넘은 프리시즌 동안 포이스를 측면 수비수에 기용하며 실험에 나섰지만 부상을 당하며 계획에 차질을 빚었고, 9월까지 포이스의 복귀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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