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군 스포츠 뉴스 브루노, 맨유 아닌 토트넘과 이적 협상...관계자 리스본서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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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토토군 스포츠 뉴스 브루노, 맨유 아닌 토트넘과 이적 협상...관계자 리스본서 목격
토트넘이 브루노 페르난데스(24)의 이적 건을 놓고 스포르팅 리스본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혔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루노를 최우선 타깃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자체 소식통을 통해 “토트넘이 브루노 영입을 위해 스포르팅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루노의 거취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스포르팅과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인해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스포르팅 회장도 이적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이번 여름 브루노의 이적이 확실시됐다.
당초 가장 가능성이 높았던 것은 맨유였다. 맨유는 중앙 미드필더를 찾고 있었고 브루노도 타깃 중 하나라는 이야기가 돌았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브루노는 맨유의 최우선 타깃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이유다.
오히려 토트넘 쪽이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우리의 한 소식통은 오늘 리스본에서 토트넘 대표단이 스포르팅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주장했다”면서 브루노의 토트넘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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