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군 스포츠 뉴스 ‘이적료 낮춰도...’ 쿠티뉴, 인기 급락 '영입 제의 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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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토토군 스포츠 뉴스 ‘이적료 낮춰도...’ 쿠티뉴, 인기 급락 '영입 제의 팀 없다'
FC 바르셀로나가 필리페 쿠티뉴를 판매하려는 의사를 가지고 있지만, 관심을 갖는 팀이 없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영국의 ‘미러’는 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의 처분을 우선순위로 했지만, 그 어떠한 제의도 받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가 선수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즌이 끝나기도 전 프렝키 데 용의 영입을 확정지은 데 이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프랑스 스타’ 앙트완 그리즈만까지 영입했다. 이들 모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됐고, 바르셀로나는 자금의 한계를 드러내 선수를 처분해야 하는 입장에 놓였다.
이 가운데 쿠티뉴가 처분 대상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그리즈만의 영입으로 팀 내 위치가 애매해진 상황이며, 현재 처분 대상 선수 중 가장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가격도 상당히 낮춘 상황이다. 18개월 전 바르셀로나는 1억 2천만 유로(약 1,582억 원)에 4,000만 유로(약 527억 원)의 옵션을 더해 쿠티뉴를 영입했다. 하지만 ‘미러’에 따르면 현재는 1억 500만 유로(약 1,384억 원)에 쿠티뉴를 판매할 의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이를 지불할 팀이 없다는 것이다. ‘친정팀’ 리버풀은 물론 첼시 등이 거론됐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들 모두 쿠티뉴에게 관심을 끈 상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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