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언론 콜롬비아전 멀티골 손흥민과 재대결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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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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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언론 콜롬비아전 멀티골 손흥민과 재대결
한국과 맞대결을 펼칠 콜롬비아 언론이 손흥민에게 좌절했던 아픈 기억을 잊지 않았다.
'아스' 콜롬비아판은 11일(한국시각) 벤투호의 대표팀 명단 발표 소식을 전했다. 한국과 콜롬비아는 오는 26일 서울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에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11일 콜롬비아전을 앞두고 대표팀에 소집될 27명의 대표팀 선수를 발표했다.
아스는 27명의 한국 대표팀 선수 중 손흥민(토트넘) 이강인(발렌시아) 조현우(대구)를 주요 선수로 지목했다. 특히 아스는 '27명의 명단 중 하이라이트는 손흥민이다. 양팀의 지난 맞대결에 출전했다. 지난 2017년 11월 열린 콜롬비아전에서 2골을 성공시켜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7년 열린 콜롬비아전에서 상대 수비진 사이에서 위협적인 모습과 함께 결정력을 과시하며 멀티골을 성공시켜 한국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아스는 이강인에 대해서도 주목했다. 아스는 '벤투 감독은 한국의 새로운 보석도 발탁했다. 발렌시아의 18세 미드필더 이강인이다. 훌륭하고 스피드를 갖춘 선수'라고 소개했다. 이강인은 지난 1월 열린 바야돌리드전을 통해 한국인 역대 최연소 프리메라리가 데뷔에 성공했다. 18세 20일의 나이로 대표팀에 발탁된 이강인은 김판근 등에 이어 역대 7번째 최연소 대표팀 발탁 기록을 작성했다. 벤투 감독은 이강인에 대해 "기술적으로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충분히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가졌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한 아스는 골키퍼 조현우도 한국 대표팀이 보유한 뛰어난 선수 중 한명으로 언급하며 지난 러시아월드컵 독일전 무실점 승리 주역으로 활약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한국은 콜롬비아와의 역대 A매치 전적에서 3승2무1패로 앞서 있다. 콜롬비아는 이란을 이끌고 한국에 강한 모습을 보였던 케이로스 감독이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가운데 한국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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