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3경기 메시 이니에스타 넘고 이제 차비만 남았다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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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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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경기 메시 이니에스타 넘고 이제 차비만 남았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1, FC바르셀로나)가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바르셀로나는 10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메시를 앞세워 라요 바예카노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63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이날 메시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리그 443경기에 나섰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의 442경기를 제치고 최다 출전 2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메시는 2004년 10월 16일 에스파뇰과 라리가 7라운드에서 17세 나이로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렀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번으로 평가받는 그는 이미 지난 2월 408골로 21세기 라리가 통산 득점 1위를 기록했다. 현재 409골이다.
이제 메시는 1위인 차비 에르난데스(알 사드)를 넘본다. 차비는 바르셀로나에서 라리가 505경기를 소화했다. 62경기 차다. 현재 나이, 기량을 감안하면 메시의 신기록 달성은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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