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드서 변함없는 영향력있는 기성용
토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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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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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드서 변함없는 영향력있는 기성용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이 부상 복귀전서 영국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기성용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서 열린 에버튼과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서 선발 출전해 복귀전을 가졌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기성용은 후반 34분까지 79분을 소화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두 달여 만의 성공적인 부상 복귀전이었다.
뉴캐슬 지역지인 쉴즈 가제트는 기성용에게 평점 6을 주며 “팀에 복귀해 미드필드서 변함없는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기성용은 올해 초 아시안컵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대회 도중 뉴캐슬에 복귀했다. 지난해 12월 22일 풀럼전 이후 무려 78일 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남은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소속팀 뉴캐슬은 전반 2골을 내주고도 후반 3골을 몰아치며 3-2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34를 마크한 뉴캐슬은 13위에 자리했다. 강등권인 18위 카디프 시티(승점 28)와 승점 차는 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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