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군 검증 뉴스 광주-전남, FA컵 3R서 맞대결..22일 대진 추첨
토토군 검증 뉴스 광주-전남, FA컵 3R서 맞대결..22일 대진 추첨
K리그2의 광주 FC와 전남 드래곤즈, 부천FC 1995와 서울 이랜드가 FA컵 3라운드에서 격돌한다.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추첨에 따라 1~3라운드 대진이 확정됐다.
이에 따르면 K리그2의 광주와 전남이 3라운드(64강)에서 만난다. 이와 더불어 부천과 이랜드도 32강행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이 외에 3라운드에서는 경주시민축구단과 강릉시청의 경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K3리그 어드밴스 정상에 오른 경주시민축구단이 내셔널리그의 강호 강릉시청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총 86개팀이 참가한다. K리그1 12개 팀과 K리그2 10개 팀, 내셔널리그 8개팀, K3리그 20개 팀, 대학 26개 팀, 생활체육 10개 팀이다.
1라운드는 3월9~10일에 열리며 K리그1 클럽이 참가하는 4라운드(32강전)는 4월17일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준결승과 결승전 모두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린다.
승부차기 방식은 지난해와 달라진다. 지난해에는 'ABBA' 방식을 적용했지만 올해는 두 팀이 번갈아 차는 'ABAB' 방식을 채택했다.
FA컵, K리그2, 방식, 전남, 올해, 광주, 22일, 10개, 서울, 강릉시청, K3리그, K리그1, 대진, 추첨, 내셔널리그, 이랜드, 지난해, 부천FC, 12개, 26개, 강호, 검증, 뉴스, 대학, 4월17, 20개, 앤드, 지난, 3R서, 토토, 생활체육, 승부차기, 맞대결, 어웨이, 토토군, 경주시민축구단, 드래곤즈, 어드밴스, KEB하나은행, 2019, 22, ABBA, 결승전, 모습, 관심, 경기, 종로구, 주목, 클럽, 티켓, AB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