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의 울림
골프장의 울림
오늘 처럼 혼자서 라운딩을 도는 날은 한인타운과 가까운 이 골프장을 이용합니다.
래슨이 오후에 밖에 없는 오늘, 조용히 숏개임 감각이나 찾으러 혼자 왔다. 평일 아침, 어느때처럼 필드는 조용하다.
나 나이는 31살, 직업은 골프 티칭프로....
생긴거 멀쩡하고 매너좋고...특히 나이 좀 드신 아줌마들이 당골 고객으로 래슨을 많이 받는다...
내가 딱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나 뭐라나..쩝~
콜프장 오는길에 편의점에서 사온 커피를 마시며 티타임을 기다린다....
펴팅 감각이나 찾으러 퍼팅 연습장으로 향하는데....멀리서 누군가 나에게 손을 흔든다.
챙달린 모자에 짧은 반바지을 입고 허리가 잘록한걸 보니...여잔데....누굴까...?
궁금함에 그녀쪽으로 발길을 옴기는데....그녀가 먼저 날 향해 걸어온다....누굴까...?
가까이서 보니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정확하게 기억나지 안는다..그래도 먼저 인사한 사람이 서운할까봐....
"안녕하세요~~?, 여기 혼자 오셨어요...??" 먼저 말을 걸어보는데....여전히 .....누굴까?
그녀는 놀랍다는 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와~ 절 기억하세요..?, 전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 한달전 저희 남편 한국갈때 공황에서 뵜엇지요." 그때서야 내 기억속에 공황에서의 한 장면이 보인다....
'남자는 모 한국기업 지사장, 여자는 그 지사장 부인......지사장 이름이 김준경....오케~~'
"그럼요 김지사장님 사모님 아니세요...? 맞죠?...제가 미인들은 부쟈게 기억을 잘하거든요~~."
"호호...미인은요..뭐~"
"그런데 혼자서 자주 나오세요?"
"요즘 아이들이 학교가고 나면 시간이 많아서 이렇게 나와요"
"얼마나 치세요...?"
"한 18개정도 처요.."
"우아 오래 치셨나봐요...? 핸디가 18개라면 잘 치시내요."
"에이구...김프로님, 18개가 뭐 잘치는거라구~~, 저 래슨좀 해주세요..폼도 좀 잡아주시구요~"
"그럼요...저도 혼자 왔는데 그럼 같이 한개임 돌까요?..
이렇게 해서 그녀랑 개임을 하게됬다.... 에이틴핸디인 그녀치곤 코스가 좀 난해한 이 골프장에서 꾸준히 자기 패이스를 잃지않고 처나간다.
이런저런 애길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그녀의 이름 이수경, 나이 36, 한때 한국에서 캐디 출신으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한 캐이스다. 어쩐지 남편이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골프 치는 매너가 아주 좋다 했습니다.
후반 14번홀 파4......
오전의 시원한 바람은 어디로 갔는지...여름의 뜨거운 햇살이 느껴진다.
그늘 밑에서 잠시 앞 그릅사람들이 그린위에 있는동안 그녀는 썬탠로션을 바르는데. 이마, 코끝, 목뒤, 팔등을 이어 허벅지와 다리에 바르기위해 앞으로 허리를 숙인 그녀.....핑크색 얇은 래이스 브라속 그녀의 유방이 내눈에 튀어 들어온다.......
앞에 그릅이 그린을 떠나자 그녀가 먼저 90야드 어프로치를 치는데....홀 옆에 꽂친다...
"나이스 샷~!"
그녀에 이어 난 40야드 쌘드....드라이버가 좀 길었다.... 가볍게 스윙한 샌드가 브래익을 잘 먹는다...
나도 그녀와 나란히 홀옆에 멈추는데...그녀 그린을 살피기 위해 쪼그리고 앉아 손으로 햇별을 가리며 홀을 처다볼때에 그녀의 넓고 짭은 반바지 사이로 브라와 같은 색깔이 잠시 내눈에 스친다.
그녀의 퍼팅이 구녕에 빨려들어가고 나의 퍼팅도 홀컵을 흗트며 들어간다.
둘다 버디..........
"나이스 폇~!, 잘주는 구녕이내~!, 요즘 굶멌나보지...?" 살짝 눈웃음을 치며 아줌마 특유의 야한 농담을 합니다.
"그러게요...남자꺼, 여자꺼 할거 없이 잘 넣어 주는데요...그처?...." 나두 은근슬쩍 뭔가를 암시하며 농을 합니다.
"아~~젊은 미남이랑 골프를 치니깐 하나도 힘들질 안내~~"
"저도 이쁜 사모님이랑 치니깐 꼭 대이트 하는 느낌이 드내요~"
"아~, 이러다 신문에 나오는거 처럼 골프 선생님이랑 바람나는거 아냐..?"
"젊고 이쁜 사모님이 남자 친구 하나 없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은근 슬쩍 서로의 의중을 탐색하는데.....이런저런 얘길 하다보니...라운딩은 끝나고...
"오늘 잘 쳤음니다~, 사모님 조금만 폼 교정을 하면 싱글 치시는것도 어럽지 안겟는데요..."
"에구~ 내가 미남 선생님이랑 치니깐 긴장하고 신경을 많이 써서 이만큼 친거지...보통땐 어림도 없어요~"
"사모님이랑 자주 칠수있음 좋겠음니다`"
"김프로~, 우리 출출한데 점심이나 같이해요~"
"음...그럴까요..? 실은 오늘은 래슨이 없어서...시간이 많내요..." 어쩐지 나도 모르게 그녀와 시간을 좀더 갔고싶다는 생각에 오늘의 래슨이 없다고 거짓말까지 했는데...
"그럼 우리집 가까워요, 집에 잠깐 들려서 좀 씻고 가요~"
골프장에서 10분거리에 있는 그녀의 집에 와서 보니...생각보다 집이 좋다...아무래도 돈은 좀 있는듯...
"우아~ 집 좋은데요~~, 수영장도 있고~~"
"좋긴요..뭘.....집에 사람들이 없어서 썰렁해요~, 저 사워 할동안...뭐좀 마실래요..?"
"수영장 보니깐 갑자기 물에좀 들어가고 싶내요"
"그러세요...남편 수영복 갔다드릴께요..."
그녀가 가저다준 남편 수영복이 좀 크다....헐렁한것이...속에서 물건이 혼자서 논다...쩝~
먼저 물속에 들어가 몸의 열기를 식히는동안...수영복으로 갈아 입은 그녀 집에서 나온다...
36이라고 안보이는 몸매다...살짝 똥배가 나오긴 했지만 가슬미나 허리 엉덩이 어디 흠잡을 곳이 없다...
햐얀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으로 걸어오는데....그녀의 눈빛이 좀 야릇하다....
"우아~~처녀 같습니다~, 몸매가 아주 좋으시내요.."
"젊은 사람한테 그런소리 듣으니깐 괜히 설래내~~"
물속에 들어와 나에게 음료수를 건네주는데....지금 음료수 마실 기분이 아니다.
"보통 그렇게 쌕시하게 입고 게세요?....이거 장가 안간 총각 눈 뒤집어 지겠습니다...허허.."
"에이~ 앞으로 잘 가르쳐 주십사 잘 보일려고 이쁜거 입었죠~"
골프를 가르쳐 달라고 하는건지 좃질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건지....나도 모른다...
이정도 말이 오가면...모든 상황설정 끝... 이젠 실습만 남았다.
은근히...그녀의 뒤에서 허리를 감아 보는데...엉덩이을 내에게 더 가까이 밀어준다...........
은근슬쩍 감아 보는 나의 팔에 그녀의 저항이 느껴지지 안는다..
"우아~ 어떻게 허리가 처녀 처럼 가늘어요..?, 저 이러다 사모님 한테 푹 빠지는거 아닌지 모르겠음다~허허"
"에이구, 김프로가 아줌마를 놀리내~?. 처녀는 뭐 처녀같어요...똥배도 많이 나오고 했는데..머..."
나의 왼팔은 아직도 그녀의 허리에 감겨저 있고 왼손은 그녀의 배꼽 밑 오른쪽 허리에서 부터 그녀의 보지털이 시작되는 부분을 사~알~짝 ~스치며 왼쪽으로 아랫배를 쓸어본다.
"사모님 배가 어디 똥배가 있어요~? 그나저나 살결이 굉장히 좋으시내요~"
"김프로가 날 이쁘게 봐주니깐....꼭 처녀로 돌아간거 같어~~, 나 나이 많아 보여도 김프로 누님 나이정도 밖에 안됬어~. 그냥 누나라고 불러~....자꾸 사모님 사모님 하니...내가 넘 늙은거 같잖어~~"
왼손이 다시한번 그녀의 아랫배를 왕복하는데...이번엔 그녀의 비키니 속 보지털을 조금더 쓸면서...
그녀가 머리는 내 어깨에 누위며 왼팔로 나의 귀와 목을 감아 온다........
"요즘 지사장님이 안계셔서 적적하셨죠...?"
"있으나 마나한 사람 말은 뭐하러 해~. 김프로 만큼 날 이뻐하지도 안는데......."
그녀의 허리를 감고있던 오른팔에 힘이 더 들어가며....그녀의 가슴쪽으로 행동 범위를 넓힌다..........
나의 왼손은 그녀의 아랫배에서 둥근 원을 그리며....오른손은 그녀의 가슴덥개 속으로 들어가 한손 가득히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을 잡아간다......
건포도색 그녀의 젓꼭지는 힘없이 나의 손바닥을 자극하며 천천히 일어서는데....
"....음~~음~~." 조금씩 콧소리가 새어 나오고....
헐렁한 그녀의 남편 수영복은 발기하는 나의 좃을 감출순 없었다. 발기한 내 좃을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 골자기에 문질러 보는데..........
"....음....김..프로...날 좋아하나바....?.....벌써 날 사랑해줄 ...준비가 다 됬네.........."
"...으~~ 눈님....너무 쌕시해~......나 이렇게 여자한테 흥분하는거 첨에요........" 조금 오바하면서 그녀을 뛰워준다....
더이상 못 참겠다는 듯이 그녀를 돌려 세워 그녀의 눈을 뚤어지게 처다보며 도톰한 처녀 보지구멍처럼 붉은 입술을 나의 입술로 덥는다.
"..접......쪼오오오옥~~~.음...음.....음.....으....음.....
그녀의 두팔은 나의 목을 감아오고, 나의 두팔은 조금전 따로 놀던거완 다르게 이번엔 힘을 합처 그녀의 엉덩이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는 비키니를 내리는데....
허리 까지 오는 수영장의 벽으로 그녀를 밀고가 그녀의 귀에서 부터 시작한 나의 입술 여행은 종착역 없이 그녀의 계곡을 하나하나 돌아다니는데..........
그녀의 가슴가리개는 어느새 그녀의 몸에서 분리되고, 마법과 같이 나의 수영복은 온데 간데 없고 그녀의 손에 잡여있는건 힘줄 붉히고 빳빳이선 나의 좃~!.
그녀의 계곡을 돌다돌다 허리까지 오는 물때문에 더이상 내 입은 전진을 못하고.... 급해진 맘에 허리를 잡고 그녀을 들어올려 수영장 밖으로 결터 앉치는데......
나의 눈엔 그녀의 신비림이 들어오고........배고픈 아이처럼 본능적으로 나의 입은 그녀의 아랫배를 거처......조금씩 조금씩 내려간다.....
그녀의 무릅을 잡고 그녀를 벌려보지만....어중간한 각도....
무엇을 생각했음인지....그녀 하늘을 처다보며 몸을 눕히는데, 방울저 보지털에 뭍어 있던 물들이 영롱하게 반짝인다....
무릅을 들고 벌리니 그녀의 모든게 내눈앞에 펼쳐지는데.......
'어~...아줌마가 아닌데...?......' 처녀 같은 그녀의 깊은 계곡.....누구의 손도 닺지안은 쳐녀의 그것같은 모습을 하고있는데...........
".......후루루..........쩌~..........쩝~............"
"..아~~~~~~~아~.아~.아~.....허억~`````.......아~~~~```...."
수영장 물인지...그녀의 물인지.......시원한 음료수보다 상큼하고 개토래이 보다 조금더 찝지름 한 물들이 나의 식도를 타고 내몸 속으로 흐른다...
"...누..나........누나....꼭 쳐녀 같어........누나.......넘 ....이쁘다......."
"...아~......음.....아............나....실은.......아.....수..술한거야.........아....."
"..수술...?.......후루룰....룩..........척척....쩝~~"
그녀 잠시 나의 머릴 잡고 멈추게 하고 나를 처다 보며 말하길........
"..나 이뻐????...."...
" 응....무지 이뻐요..."
"아~잉~~, 몸말고 밑에 그거...내 보...지....이쁘냐고.." 여자인 그녀가 보지라는 말을 수줍게 말합니다.
"예..꼭 어린쳐녀 같어요....진짜..이쁘다..."
"실은...원래 내가 구녕옆에 벼슬이 좀 많거든.....왜....거....닭벼슬 같은거.....총각이 그런거 아나?...."
"....."
"그이가 내가 헐겁다고....내 거기에 살이 많이 튀어 나왓다고 싫어해서....., 이번 봄에 한국 나가는 길에 요즘 유행하는 그...이쁜이 수술이란거 하고 온거야...." 그녀는 창피한듯 얼굴을 조금 붉힌다.
"진짜...이뻐..?.......근데 실은 나랑 잠자리가 별로 라서 그이가 날 멀리하는게 아니란걸 얼마전에 알았어. 그이 비서실에 있는 22살 짜리랑 붙어 먹고 있더라고...."
조금은 우울해 보이는 그녀의 눈빛을 보자....하던 짓을 마져 해야합니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그녀의 우물에 머리를 밖고 세월을 거슬러간 그녀의 보지를 열심히 빤다...
"허어억~........어...억....살..살.........아~~"
"쭈쭈쭈웁~~~.....척척척........."
나의 필살의 '보지구녕혓바닥말아빨기'에 그녀의 아랫배가 경련을 일으킨다.....부르르르..... 수영장 물과 섞여 씹물은...점점 농도를 더해만 가고........
"아~~아~~~~....나....넘 ..좋아....죽을거 같어....."
죽을거 같다고 하면서도 죽는 년 하나도 못 본 나지만, 죽을거 같다고 할땐 확실히 죽여야 뒷탈이 없다는걸 안다. '죽여줄께....'
비장의 특기..."혀로 떵구녕, 코로 음핵 짓눌리기"에 들어가자, 인타발 없이 밧데리 이빠이 충전한 핸드폰 마냥 부르르르 떤다.....
몇초 동안 숨쉬는걸 잊기라도 한것인지......조금후 패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며 정신을 차린다.......
"아이~~챙피해~...김프로 사람을 넘 챙피하게 만들면 어떻게 해~~~~~?"
"누님..좋았어여..? 좋았음 나도 좋게 해줌 되죠...머...허허"
화려한 바톤 터치....그녀가 물에 다시 들어오자 난 물 밖으로 나가 살짝 다릴 벌리고 앉는다.
그녀를 죽이기에 열과 성을 다해서 인지 조금 움추려든 내 좃.....
그녀는 손으로 물기를 한번 흝어 버린후 한입 가득히 배어 문다.....
시원한 물 속에 있던 내 좃은 그녀의 따뜻한 입속에서 다시 자라 난다....
조금전 자기가 느낀 기쁨을 보답하려는 건지….입술, 잇몸, 혀, 턱, 코…그녀의 얼굴에 있는 모든 장비를 가지고 빨고…비비고…물지르고…핥아 가면서….나의 좃을 마르고 닱도록…사랑해 주는데……..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진실을 느끼고 싶다. 그녀를 잠시 멈추고 하고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그녀를 두팔벌려 등뒤 수영장 벽을 집게하고…. 물속 그녀의 하체를 잡아 들어올린다.
한손으로 그녀를 잡고….한손으로 내 좃을 그녀의 틈에 비벼본다….
보통 침대완 다른….침대에선 주변이 씹물로 젓는걸 위해 좃대가리로 보지를 비벼 보지만, 물속이라 그런지….미끈하고 끈적한…씹물과는 다르게….젓었지만 끈적이지 안는다…
조금씩 그녀의 몸 틈으로 나를 집어 넣어 보는데…. 보지 구녕을 밀어저치며 살을 비집고 들어가는 재 좃대가리 빡빡하다.
그녀가 잠시 숨쉬는 틈 조금 헐거워지는데….
“쑤우우욱~”
“헉~~~~!”
“으………..아~…”
그녀의 보지속….. 뭔가 잊어 버렷다는 듯이 깜작 놀라며 다시 내 좃을 잡아 오기 시작하는데…..
자울신경에 의한 자동 반사인지…..아님 일부러 힘을 주는건지…… 뭔가를 짜내려는 건지….통체로 뽑아 내려는건지…..
움찔움찔….꾸억….꾸억…조아 오는…..보지의 힘이 나의 모든 이성을 상실케합니다……
본능의 의한 좃질이 가속도를 더해만 가고…..어느 순간 그녀의 깊은곳에서 뭔가 뜨거운게…. 뭉클뭉클 흘러 나오기 시작 합니다.
뜨거운 씹물을 느껴서 인지….점점 클라이 막스가 가까워지는데…….
“자갸…..아직 멀었어…………? 빨리…싸줘…..느끼고 싶어…..” 어느세 그녀는 날 지 남자로 생각하나 부다….
“…누님….으……………..으…..나…나와…………깊이..싸고 싶어……..”
“….넘..좋아………..자기 꺼….다 …..넣어줘……나 한테 다..줘…….”
“..으…..으………………..으…으..으..으…억…….크~억~`”
그녀의 허리를 잡고….조금더 깊숙한 곳에서 터지고 싶은 맘에….내 좃 뿌리 까지 집어 넣으려 하는데…..
보통때 보다 많은 좃물이 분출 되는걸 느끼며……그녀와 나 …언제고 떨어질줄 모른다.
잠시후….힘을 잃어 가는 내 좃을 그녀 몸에서 뽑는다…..
껄죽한 내 좃물은 그녀의 보지에 흘러 수영장물에 방울저 떨어진다….
세숫물에 코푼거 처럼…..허엿물그리한게…떠 다니는데….. 그녀는 나에게 보라는 듯이 보지속 힘을 주어 몸속에 남아 있던 내 좃물들을 밀어 낸다.
허연 좃물이 밀려 나오는 보지를 보는게 날 다시 흥분하게 만든다. 물속으로…..좃물들이 둥둥 떠 퍼저 나가는데……좃물을 받아준 그녀가 한없이 사랑스럽다.
“자갸…나 죽는줄 알았어…….”
“누님…좋았어요..?..........남편이 이렇게 안해주나…?........”
“나….어렇게 보통사람처럼 사랑한거 굉장히 오랜만이야…” 뭔가 비밀이 있을듯한 리앙스가 풍긴다……
“뭔 소리에요..그게..?....”
“실은…우리 그이 변태야……어디서 배워 왔는지 나랑 잠자리가 점점 시들해 지니깐…. 언젠가 부터….내 똥고에다만 하더라고……얼마나 더럽고 수치스럽던지……..”
“그래도 남편이니깐…..그렇게 라도 바람피우는거 잡아 보려고 했지…..”
“……..쩝~”
“뒤로 하고나면 얼마나 똥고가 쓰라리고 아픈지….내가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 되는거 같아서 싫었어…”
“오랜만에 자기 한테 사랑을 받아 보니깐….넘 행복해…..”
“누님…저도 누님처럼 아름다운 여잘 가저서 너무 좋아요..”
“나..절대로 함부로 몸 돌리는 그런 여자 아니야…..동생이 넘 맘에 들어서….그런거지…….알지?”
“그럼요..알죠….누님…절대로 그런분 아니란거….”
“고마워…..이해해줘서….”
“누님….오늘 운동을 많이 했더니 배가 많이 고파요….어서 뭐좀 먹으러 가죠…”
이렇게 그녀와 나의 첫 관계는 시작이됬다.
요즘은 남편이 돌아와 그녀랑 만남이 그렇게 자주있진 안다…
뒤로 해주는 남편 때문에 핸드백에 바샐린을 꼭 넣어서 다니는 그녀……
나와의 즐거움을 가끔 찾지만 조강지처의 모습으로 남편을 위해 똥고에 바새린 바르고 뒤데주는 그녀의 참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