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일렉트릭맨 2부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일렉트릭맨 2부
<창녀 안희진>
며칠 동안 자지로 몰리는 전기 때문에 죽을 고생을 했다.
시도 때도 없이 엄마의 야한 모습이 생각 나면서 자지에 전기가 몰려서 발기를 해 댔기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어떻게든 자지에 몰린 전기를 안정시키기 위해 온 몸으로 전기를 퍼트리며 전압을 낮추는 작업을 쉬지 않고 했다.
그러다 보니 이제 어느 정도 전기를 전신에 퍼트리는 것이 익숙해 졌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 주체할 수 없는 ‘성욕’이었다.
성욕이 일면, 전기가 날뛰고, 그러면 자지가 끊어질 듯이 발기하고, 다시 자지에 몰린 전기를 몸으로 퍼트려 해소 해야 하고.. 시도 때도 없이 이 일이 반복이 되는 것이다.
그러다 엄마나 누나가 자극이라도 하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내 자신이 점점 무서워졌다.
이러다 정신을 잃고 엄마나 누나를 강간해 버릴 것만 같았다.
몇날 며칠을 고민하다 중대한 결심을 하게 되었다.
바로 창녀촌에 가서 욕구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친구들한테 물어서 가까운 창녀촌을 알아놓고, 모아 놓은 용돈에서 10만원을 찾아서 난생 처음으로 창녀촌을 향해 갔다.
골목입구에 깃밧들을 달아 논 것처럼 천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서, 청소년출입금지라고 써있는 위압감에 들어갈까 말까 한참을 고민했다.
하지만 엄마나 누나를 강간할 수는 없지 않은가?
쭈뼛 거리면서 걸어 들어갔다.
“어머.. 잘 생긴 오빠.. 여기 놀다가..”
씨발.. 개뻥이다. 나는 전혀 잘 생기지 않았다.
평범한 얼굴에 여드름도 있고.. 사람 많은 곳에 섞어 놓으면 절대 찾을 수 없는 사람이다.
“어이.. 거기.. 젊은 오빠.. 물건 좋게 생겼네..”
니미.. 호객행위다. 나는 절대 자지가 크지 않다.
10센티 정도 될까 말까 한 크기, 귀두가 조금 발달했다 뿐이지 두께도 두껍지 않다.
전형적인 한국 남성의 표준 사이즈다.
하지만 순진한 우리의 이성훈은 결국 가게 두 집을 넘지 못하고 아줌마한테 잡히고 말았다.
거의 강탈당하듯이 7만원을 뺏기고 아줌마를 따라 들어갔다.
‘아.. 씨발.. 이 아줌마하고 하는 건가?’
우리 순진한 주인공.. 포주 아줌마랑 할 판이다..
다행히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예쁜 누나들이 나를 맞아준다.
그 중에 가장 어려 보이는 누나를 선택해서 방에 따라 들어갔다.
생긴 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너.. 학생이지?”
“아.. 저.. 그.. 그게…”
“몇 살이야?”
“아.. 저.. 19살이요..”
쪽팔려서 두 살 뻥을 쳤다.
“큭큭.. 그래..? 아닌 거 같은데.. 민증 줘봐..”
누나가 놀리기 시작했다.
난 얼굴이 시뻘개 진 채로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앉아 있었다.
“너.. 처음이지?”
“네..? 모가요?”
“여자랑 섹스 하는 거..?”
난 또 얼굴이 시뻘개 진 채로 아무 말도 못했다.
“호호호.. 오늘 내가 횡재했네.. 너 임자 재대로 만났다. 오늘 누나가 특별히 서비스 해 줄게..”
쭈뼛쭈뼛 거리며 침대에 앉아있자 누나가 옷을 벗으란다.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가자 누나도 옷을 벗었다.
이뻣다.
봉긋한 가슴, 쏙 들어간 허리, 일자로 잘 빠진 다리, 새하얀 피부..
누나가 내게 다가오면서 찐한 미소를 짓는다.
“너 오늘 동정 떼는 거니까 누나가 니 소원 한가지 들어준다.. 말해봐..”
“저………………………………………… 누나 가슴 한 번 만져봐도 되요..”
우리 이 병신 같은 주인공, 그걸 소원이라고 말한다.
누나는 한참 웃더니 그러라고 하더니 갑자기 침대에 눞는다.
“편하게 만져봐..”
“네..”
나는 누나의 아름다운 유방에 시선을 고정한 채, 손을 약하게 떨면서 누나의 유방에 손을 가져갔다.
난생처음 여자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져서 그런지, 갑자기 심장에서 전기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나는 그 동안 훈련 한데로 전기를 빠르게 온 몸으로 퍼트렸다.
누나의 가슴을 살포시 쥐어 보았다.
“어..? 어흑.. 앙..”
누나가 이상하다는 표정을 짓더니, 야한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이제 양손으로 가슴을 주물렀다.
“어..? 이상한데.. 아.. 아.. 앙..”
누나의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하더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갔다.
“누나.. 가슴 빨아봐도 되요?”
“어.. 엉.. 그래.. 빨아도 되..”
누나의 유두에 혀를 가져가서 살짝 핥았다.
“학.. 아.. 앙..”
갑자기 누나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누나의 유방을 한 입 가득 베어 물었다.
“아.. 아.. 왜 이렇게 짜릿하지..? 아.. 좋아..”
누나가 이상하게 몸을 꼬기 시작했다.
“누나.. 왜.. 이상해요?”
“으.. 응..? 아니.. 갑자기 몸이 짜릿한 게 기분이 묘하네..”
“좋은 거에요?”
“어..? 응.. 괜찮아..”
나는 고개를 다시 쳐박고 누나의 유방을 빨았다.
내 입술과 혀에는 보이지 않게 약하게 스파크가 흐르고 있었다.
한 손에 충분히 쥐어지는 누나의 유방은 아주 매끄럽고, 부드러웠다.
입술과 혀에 느껴지는 누나의 유방은 너무 황홀했다.
나도 모르게 정신없이 빨고, 핥아 댔다.
“아.. 아.. 나 몰라.. 너무.. 좋아.. 아.. 앙..”
누나는 눈을 감고, 온 몸을 비비 꼬면서 정신을 못차렸다.
남자의 본능인지 나도 모르게 손이 누나의 보지로 내려갔다.
“누나.. 여기 만져봐도 되요..?”
“아.. 앙.. 앙.. 그래.. 만져.. 봐도.. 되..”
누나는 눈을 감고, 자신이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한 번에 덮었다.
“헉.. 아.. 아.. 짜릿.. 해..”
내 손에서 축축한 물이 느껴졌다.
어디서 나오는 물인지 손을 이리저리 움직여 물이 나오는 곳을 찾았다.
“헉.. 아.. 아.. 그래.. 거기.. 거기.. 아..”
미끌미끌한 물이 손가락 끝에 만져지고 본능적으로 손가락을 그 곳에 집어 넣었다.
손가락에도 역시 약한 전기가 흐르고 있었다.
“허억.. 아.. 몰라.. 아.. 미칠 것 같아..”
축축하고, 따뜻한 느낌.. 손가락을 꽉 잡아대고 있었다.
아마 이 곳이 그 말로만 듯던 여자의 보지인가 보다.
갑자기 보고 싶어졌다.
“누나.. 아래 봐도 되요..?”
“아.. 앙.. 앙.. 그래.. 봐..”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자리를 옮기고 누나의 보지 가까이 얼굴을 가져갔다.
누나의 보지 구멍에 내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게 보였다.
그 사이 누나는 몸을 비비 꼬면서 혼자서 자기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손가락을 빼고, 음순을 벌리고 안을 드려다 봤다.
핑크색으로 아담한 곳이 눈에 들어왔다.
‘아.. 이렇게 생겼구나.. 이 구멍이 보지 구멍인가 보구나..’
다소곳이 벌려져서 숨을 뻐금 거리는 모습이 재밌어서 손가락을 갖다 대고 보지 구멍과 주변을 만졌다.
“허억.. 아.. 찌릿거려.. 미칠 거 같아.. 아..”
나는 손가락을 구멍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 아.. 아.. 좋아.. 왜.. 이러지..?”
손가락으로 살살 진퇴 운동을 하자 맑은 물이 계속 흘러 나왔다.
한 손으로 음순을 벌리고 있는데 구멍 위쪽으로 자그마한 구멍이 보였다.
‘아.. 여기가 여자 오줌 구멍이구나..’
콩알만하게 볼록 솟아있는 모습이 앙증맞았다.
나도 모르게 입으로 그 콩알을 빨아봤다.
“헉.. 아악..”
갑자기 누나가 자지러졌다.
재밌어서 본격적으로 콩알을 가지고 놀았다.
빨아도 보고, 혀로 핥아도 보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아.. 악.. 악.. 미칠 것 같아.. 악.. 좋아..”
누나는 이제 땀을 살짝 흘리면서 온 몸을 비틀어댔다.
잠시 후 갑자기 누나가 가랑이로 내 머리를 옥죄면서 허리를 치켜드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누나의 물이 뿜어져 나왔다.
“어.. 어..?”
나는 깜짝 놀랐다.
여자의 오르가즘을 처음 보는 것이다.
한참을 허리를 들고 내 손가락에다 엉덩이를 흔들어 대더니 축 늘어졌다.
나는 이미 자지가 끊어질 듯 아파왔다.
게다가 참은지 한참 되서 자지에서 이제 약하게 스파크가 일어나는 것이 보였다.
빨리 전기를 해소해야 했다.
이미 온 몸으로 돌리기에는 늦어 버린 것이다.
나는 눈을 감고, 정신줄을 놓고 있는 누나에게 물어봤다.
“누나, 이제 해되 되요?”
“어.. 엉.. 그래.. 해도 되..”
이 누나 정신이 없는지 콘돔도 안 챙긴다.
그저 내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는 자신 쪽으로 땡겨온다.
나는 누나 위로 올라가 자지를 누나 보지에 갖다 대고 자세를 잡고 밀었다.
그런데 처음 섹스를 해 보는 내가 구멍을 어찌 찾겠는가?
계속 엉뚱한 데만 찔러댔다.
스파크가 일고 있는 자지로 누나의 보지 근처를 찔러대자 찌를 때 마다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찔움찔 거린다.
결국 누나가 내 자지를 손에 잡았다.
갑자기 누나가 몸을 부르를 떠는 것이다.
내 자지에서 일어나는 전기를 느낀 것이다.
“아.. 니 자지만 잡았는데도 이렇게 짜릿하다니.. 아.. 좋아..”
그러면서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구멍으로 이끌어줬다.
귀두가 어딘가로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나자 반사적으로 허리를 내리 눌렀다.
생각해 보라.
전기가 짜르르 흐르고 있는 자지를 물 젖은 보지에 넣었으니 여자는 어떻게 되겠는가?
“아악.. 아.. 아.. 이거.. 모야.. 나.. 미쳐.. 이.. 자지.. 너무.. 좋아..”
현재 누나는 보지의 모든 질로 나의 자지를 느끼고 있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자지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온 질근육으로 맞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아.. 악.. 미쳐.. 버릴.. 것 .. 같아.. 너무.. 좋아..”
“움직여.. 나.. 좀.. 죽여줘..”
나는 자지를 누나의 보지 끝까지 찔러 넣었다.
누나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들어 올리면서 내 자지에 허리를 마구 돌려대기 시작했다.
“아.. 아.. 좋아.. 미칠.. 것.. 같아.. 죽을.. 것.. 같아..아..”
나는 어떻게 할 줄을 몰라 가만히 있다가 일단 누나의 목을 끌어 안았다.
누나는 갑자기 내 목을 양팔로 감더니 자기 쪽으로 땡기면서 키스를 해왔다.
누나의 입술은 너무 부드러웠다.
황홀한 느낌이 들면서 나는 걸신들린 듯이 누나의 입술을 빨아댔다.
보이지는 않지만 누나와 내 입술 사이에서 작은 스파크들이 튀고 있었다.
누나의 혀가 내 입으로 들어왔다.
나는 어찌할 줄 몰라 가만히 있는데 누나의 혀가 내 혀를 감고서 마구 돌려댔다.
누나는 입술과 혀로 느껴지는 짜릿함에 뒷골이 저릿저릿 할 것이다.
지금 누나는 미쳐가고 있었다.
입술과 혀의 짜릿함, 내 가슴에 밀착되어 있는 누나의 유두에서 느껴지는 찌릿함, 내 온 자지를 통해 느껴지는 보지의 저릿함..
온 몸이 성감대가 되어버린 누나는 거의 실신 직전이었다.
우리는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갑자기 누나가 입술을 떼더니 내 목을 부러트릴 듯이 꽉 안아버리면서, 온 몸을 나한테 밀착하고 경직시켰다.
내 자지에 누나의 질근육의 압박이 느껴졌다.
‘윽.. 이러다 싸겠다..’
나는 그냥 싸는게 아까워 얼른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 안돼.. 움직이면.. 안돼.. 아악..”
누나의 비명이 터져 나왔다.
나는 누나를 끌어안고 정신없이 허리를 움직였다.
얼마 못가서 사정감이 밀려왔다.
“윽.. 누나.. 나와요..”
“아.. 아.. 그래.. 싸.. 그냥.. 싸.. 아.. 좋아.. 죽어도 좋아..아..”
나는 누나의 보지 끝까지 자지를 쳐박고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자지 끝에서 전기가 쏘아져 나갔다.
그 전기는 누나의 척추를 타고 온 몸으로 퍼져 나갔다.
“아악.. 미쳐버릴 것 같아.. 아악.. 너무.. 좋아.. 아악..”
누나는 거의 발악 수준으로 내 사정을 받아냈다.
우리는 그렇게 한참을 끌어안고 숨을 몰아 쉬면서 쉬었다.
밖에서는 아까 전부터 나오라고 문을 뚜드리고 있었다.
“이봐.. 총각.. 너무 한 거 아냐? 이제 나와.. 문 뿌시고 들어간다..”
“네.. 네.. 나가요..”
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누나가 내 목을 감고 놔주지를 않는다.
“안돼.. 못가.. 너.. 누나 이렇게 만들어 놓고 어딜 가려고..”
“어..? 누나 밖에서 아줌마가 얼른 나오래요..”
“여기서 잠깐만 기다려..”
누나가 일어나 휴지로 자신의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을 닦고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언니.. 나 오늘 일 접어.. 일 못할 거 같아..”
“이런.. 미친년이 머래..? 왜 일을 안해..?”
“언니.. 오늘만 봐줘.. 나 서방님 만났어.. 도저히 이대로 못 보내..”
“미친년.. 아주.. 지랄을 한다. 닦치고 일 안해..?”
“언니.. 나.. 오늘 일 안하니까.. 알아서 해..”
밖에서 두 여인의 대화 소리가 방까지 다 들려왔다.
잠시 후 누나가 컵에다 꿀물을 타서 음료수 캔 몇 개랑 들고 들어왔다.
“이거 마셔..”
나는 꿀물을 마시면서 부끄러워서 다소곳이 앉아있었다.
누나는 나를 이리저리 한참을 쳐다봤다.
“어디서 이런 분이 나타나셨을까?”
“넌 이름이 모니? 난 안희진이라고 해.. 반가워..”
내 손을 붙자고 막 흔들면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내 손을 잡고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어떻게 몸에 손만 댔는데도 몸이 짜릿하지..? 나는 너를 만나기 위해서 태어났나보다..”
말도 되도 않는 소리를 지껄인다.
“저는.. 이성훈이라고.. 해요..”
“이성훈.. 이름 멋있네.. 성훈씨~~~~~”
누나가 나한테 아양을 떨었다.
누나가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슬그머니 잡는다.
‘윽.. 안되는데..’
다시 심장쪽에서 전기흐름의 움직임이 느껴졌다.
나는 심호흡을 하면서 전기를 전신에 퍼트리기 시작했다.
“어머.. 얘봐.. 자지 만진다고 심호흡 하는 거 봐.. 귀엽다..”
누나가 갑자기 고개를 숙이더니 내 자지를 입에 담아버렸다.
“헉.. 누나..”
자지 쪽으로 급격하니 전기가 몰려갔다.
나는 최대한 전기를 끌어당기려고 노력했다.
다행히 초반이서 그런지 상당량의 전기가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면서 자지에 스파크가 튀는 일은 없었다.
누나가 사까시 스킬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혀로 귀두를 빨고, 봉을 밑면에서 훑어서 올라오고, 앞뒤로 움직이면서 현란하게 자지를 빨아댔다.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나에게 웃으면 말한다.
“성훈아.. 니 자지.. 따봉이다.. 자지가 이렇게 맛있어 보긴 처음이다.”
내 자지에서 나온 전기가 누나의 혀에 있는 단맛 세포를 자극했으니 당연히 달게 느껴진 것이다.
누나는 다시 내 자지에 고개를 쳐박고 진짜 맛있게 빨아댔다.
한참을 그렇게 사까시를 하자, 사정의 신호가 왔다.
“윽.. 누나.. 나올 거 같아요..”
“그냥.. 싸.. 누나가 먹을 테니까..”
나는 참지 못하고 누나의 입에 사정을 했다.
이번에는 아까처럼 자지에 전기가 많이 모이지 않은 상황이라 전기가 쏘아져 나가지는 않고 자연스럽게 온몸에서 사라졌다.
몇 번의 꿀럭거림에도 누나는 입을 떼지 않고 내 정액을 다 받아냈다.
“휴~~~ 고마워요.. 누나..”
누나는 나를 보면서 생긋 웃으면서 정액을 꿀꺽 삼켜버렸다.
“허억.. 누나.. 그걸..”
“성훈이 너니까 누나가 특별히 삼킨거야..”
누나는 갑자기 나를 확 밀쳐서 침대에 눞혔다.
“너.. 오늘 각오 단단히 하는 게 좋을 거야.. 흐흐..”
그러더니 내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해오는 것이었다.
한참을 키스를 하는데 누나가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 고개를 든다.
“응? 이상하다.. 아까는 키스할 때 찌릿거리고 전율이 일었는데 지금은 안 그러네..”
‘아차’ 싶었다.
욕구가 해소되면서 전기가 온 몸에서 다 풀려버린 것이었다.
이제는 오히려 전기를 내가 끌어올려야 할 판이었다.
전기를 일부러 끌어올려서 온 몸에 퍼트리는 것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잘 될지 몰랐다.
빠르게 심장에서 전기를 뽑아서 몸의 끝마디 쪽으로 밀어 넣었다.
가장 연습을 많이 한 손가락 끝에서 제일 먼저 신호가 왔다.
나는 손을 뻗어 누나의 유방을 쥐면서 손가락으로 유방을 만졌다.
“찌릿~~”
“아.. 앙.. 그래.. 이 느낌이야.. 앙.. 좋아..”
내가 양손으로 누나의 유방을 만져주자 누나는 내 몸 위에 걸터 앉아서는
자신의 손을 내 손 위에 올리고 유방을 같이 만지면서 주물러 댔다.
허리는 연신 내 아랫배에서 맷돌을 돌리고 있었다.
한 손을 돌려서 누나의 엉덩이를 만졌다.
엉덩이가 꿈틀 하더니 “아.. 앙.. “ 누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누나의 신음소리가 커져가고, 허리의 움직임이 격해지고 있었다.
내 배위는 누나가 흘린 애액으로 척척하니 젖어가고 있었다.
“아.. 앙.. 좋아.. 니.. 손이.. 만져주니까.. 너무.. 짜릿해..”
“아.. 앙.. 이제.. 갈 거 같아..”
누나는 정신없이 허리를 돌리며, 가슴을 내 손 째로 비비더니
내 손목을 양손으로 꽉 쥐고, 몸을 위로 일으켜 경직시키더니 절정에 이르렀다.
그리고는 내 가슴 위로 푹 쓰러져 버렸다.
누나의 그런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의 턱을 땡겨서 키스를 해 주었다.
당연히 입술과 혀에 전기를 돌리면서..
“아~~ 음~~ 흠~~”
누나의 신음이 다시 흘러나왔다.
누나는 입을 나한테 붙인 상태로 엉덩이를 들었다.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누나의 보지에 맞추더니 쑥 앉았다.
“아.. 그래.. 이 짜릿함.. 아.. 좋아..”
“성훈이.. 니 자지가 내 보지에 얼마나 잘 맞으면 니 자지가 들어오자마자 갈거 같애.. 아...”
누나의 질이 쉬지 않고 조였다 풀렸다 하고 있다.
자지에 전해 오는 누나 보지의 움직임이 너무 황홀했다.
‘아.. 이래서 애들이 섹스.. 섹스.. 하는구나..’
나도 이제 섹스의 맛에 중독되어 버릴 것 같았다. 아니 이미 중독 되었다.
누나가 내 손을 끌어다 깍지를 끼더니 내 손에 의지해서 천천히 말을 타기 시작했다.
“어.. 윽.. 누나.. 너무 좋아요..”
“아..앙.. 그래 .. 성훈아.. 나도 .. 너무 좋아..아..”
“아.. 누나.. 이제 .. 어쩌니?.. 성훈이.. 니.. 자지.. 없으면 못 살 거 같아…아.. 아.. 이.. 짜릿함.. 너무.. 좋아..”
누나가 손을 놓고 자세를 고쳤다.
내 가슴에 손을 대고, 무릎 꿇는 자세에서 오줌 싸는 자세로 바꾸었다.
허리를 위아래로 세차게 움직여서 연신 방아를 찍어댔다.
나도 이제 조금씩 박자를 맞출 수 있을 것 같았다.
누나의 보지가 내려오면 내가 살짝 자지를 올리고, 보지가 올라가면 자리를 내리고.. 몇 번 하자 보지에서 자지가 안 빠지고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빠르게 섹스 스킬을 배워가고 있었다.
누나가 힘이 들었는지 자세를 풀고 내 가슴 위에 엎어졌다.
쉬어가는 타임인지 누나가 내 젖꼭지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빨아줬다.
나는 누나의 허리에 손을 감고 허리를 살짝 치켜들고서 보지에 쳐 올렸다.
“아..응..아.. 좋아.. 성훈아.. 그대로.. 그대로.. 누나 좀.. 죽여줘..아아..”
어느 정도 허리를 흔들자 몸에서 땀이 나면서 힘이 들었다.
누나를 안고, 숨을 고르고 있는데 누나가 일어나면서 내 몸 위에서 내려왔다.
그리고는 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누나 얼굴을 베게에 대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치켜들고 엎드렸다.
“성훈아.. 너.. 이렇게 해 보는 거 처음이지..?”
처음이었지만 그게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거 같았다.
무릎 자세로 누나 엉덩이로 다가가자 누나가 내 자지를 잡고 구멍으로 이끌었다.
한참 뒤치기로 허리를 흔들고 있는데, 땀방울이 또르르 흐르는 누나의 잘 빠진 등판이 눈에 들어왔다.
손 끝에 약하게 전기를 일으켜서, 누나의 등허리를 쓸어주었다.
“아.. 아.. 짜릿해.. 성훈이 너.. 정말.. 어떻게.. 손이 닿았는데.. 이렇게… 아.. 아..”
누나는 소름끼친 다는 듯이 몸을 약간 떨었다.
그러자 갑자기 누나의 질근육이 내 자지를 세게 물어왔다.
그 강한 느낌에 사정이 다가왔다.
“으.. 윽.. 누나.. 너무 좋아서.. 이제.. 나올 거 같아요..”
누나게 재빠르게 돌아누우면서 나를 배 위로 이끌었다.
누나는 다리를 가슴께로 접어서 바짝 들어 주었다.
나는 마지막 스퍼트를 달렸다.
누나의 양 쪽 가슴을 잡으면서 온 몸의 힘을 집중시켰다.
그러자 손끝에서 약한 스파크가 튀기 시작했다.
“아.. 아.. 내 젖이.. 아.. 짜릿해.. 미칠 것 같아.. 아.. 아..”
“누나, 이제 나와요..”
자지에 약한 스파크가 일어나면서 사정을 했다.
“아..악.. 좋아.. 너무.. 좋아.. 죽을 것 같아.. 너무.. 짜릿해.. 아..”
다시 한번 누나의 온 몸으로 전기가 흘러가자 누나는 온 몸에 전율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힘이 빠져 누나 위로 털썩 쓰러지자 누나는 내 목을 끌어안았다.
그렇게 누나는 한참을 온 몸의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누나의 팔에서 힘이 빠지자 나는 옆으로 굴러서 누나 옆에 누워버렸다.
“하아~~ 하아~~ 섹스가 이렇게 짜릿한지 왜 여태 몰랐을까?
성훈이.. 너 처음이라면서 무슨 섹스를 이렇게 잘하니..?
아주 누나가 뻑이 갔다.. 뻑이..”
누나는 천천히 일어나서 휴지로 다리 사이 정액을 닦고, 내 자지를 닦아 주었다.
“성훈아.. 핸드폰 줘봐..”
누나는 내 핸드폰을 뺏어 들고서 자신의 번호를 입력하고, 전화를 해서 본인의 핸드폰에 내 번호를 저장했다.
“성훈이.. 너.. 누나가 전화하면 받아야 해.. 알았지?”
“아.. 네.. 네..”
난 왠지 어색해서 대답을 회피했다.
나는 옷을 입고, 한참 누나에게 부둥켜 안겨져서 키스를 한 후에 방을 나올 수 있었다.
“성훈아.. 잘 가.. 연락해.. 알았지?”
문 앞에 서서 누나는 나에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고 있었다.
나오는데 포주아줌마, 다른 아가씨들이 의미심장하게 웃으면서 나를 쳐다 보는 것이다.
나는 쪽팔려서 도망치듯 큰 길로 나왔다.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 일을 생각해 봤다.
첫째, 나한테 여자를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둘째, 섹스는 정말 미치도록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게다가 오늘 희진누나를 통해서 어느 정도 섹스 하는 법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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