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D컵 이혼녀 1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D컵 이혼녀 1
바야흐로 8월 중순에 채팅어플로 채팅을 하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며 제사진을 보내니
자기 사진을 보내더군요~
누워서 찍은 사진인데 얼굴보다 가슴에 눈이 똭~~!!!!얼굴도 이쁘장했음
근데 정말 가슴이 c컵 이상임을 직감...
그래서 이혼녀겠다. 서스럼없이 가슴사이즈를 물어보니
D컵 이라는 ㅎㄷㄷ 제가 이상형이 글래머라...
항상 챗을 하면 가슴 사이즈를 물어본답니다.
여자는 나이는 26이고 경기도에살고~
이혼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바람쐬고 싶다고하여 다음날 주말이고 해서
나랑 그럼 가까운 외각으로 드라이브를 가자고 꼬셨죠
잘 안넘어오더군요...ㅅㄱ에 눈이 멀어 너무 들이댔나?
계속 튕기는걸보니 사진이 본인이 아닌가?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그리고 섹드립 엄청 싫어하더군요~
그래서 에이 잠이나 자야지 하면서 그냥 내일 드라이브 할생각 있으면 카톡하라고 카톡 아이디를 찔러줬습니다.
정말 그때는 별 기대도 안함...포기 함...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까톡이 와 있는거 아님??
훗 튕기더니....그러면서 카톡을 쭉 읽어 봤는데
자기는 이혼한지 얼마 안되서 ㅅㅅ 할 생각은 없다
그냥 바람만 쐬고 싶다. 당일날로 가야지만 갈거다
등등등.... 상황이 어찌됐건 전~~~~
오브콜스지 이것아 하면서 알겠다고 가자고 해서
급 씻고 차려입고 이혼녀를 만나러 찍어준 집주소로 고고씽 했습니다.
제가 좀 늦어 나와있겠다더군요.
버스 정류장 근처있다.
그래서 좀 떨어진 곳에서 어떻게생겼나? 스탈이 어떻지? 등등 볼려고 차를 세우고
지켜봤습니다. 하얀 핫팬츠에 위에 달라붙는 꽃무니
티를 입은 여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 여자겠지 하고 크락션을 울리니 오더군요~
차에 탈때 스캔을 합니다.
얼굴 b 사진빨이였네 ㅡㅡ 그래도 못나지 않음.
전체적인 몸매 키가 좀 작아보임 160정도에 50키로 가량
적당한 몸매 그러나 가장 맘에든것~!!!!
가슴 .....a급~!!!!! 그말로만 듣던 자연산 디컵~
A+을 주고 싶었으나 벗은걸 못봤기 때문에
쳐졌을수도 있기때문에 a줌~ 결혼 했었으니까
전 남편이 좀만지고 빨았겠음?
암튼 이혼녀를 태우고 양평으로 고고씽~
나이가 26살이여서 그런지 전혀 이혼녀같지가 않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양평에 도착하여 닭갈비를 먹으러 감
근데 이것이 술을 시키네???
음주운전을 안하기에 나 이거 마시면 못가는데
이러니까 그럼 오빤 마시지마 이러는거임.....
그러더니 닭갈비 먹으면서 소주 2병을 혼자 쳐묵~
조금 취기가 올라보임. 같이 흡연실에 담배를 피러가는데
이냔이 팔짱을 끼는데 딱 가슴 가운데에 팔이낌..
그때부터 나의 가운데 다리는 얼굴까지 올라올 기세로 바딱 서버렸네요.....
그렇게 흡연실에가서 담배를 피다 뽀뽀를 시전 여자애 가만히 있음.
근데 썩 표정이....키스를 하면 때릴 기세였음.
그래서 담배피고 우리 수목원이나 놀러가자고 함.
그래서 일렉을 들으며 이동하였는데 시간이 늦어 구경할
시간이 1시간 30분 밖에 없는거임 ㅜㅜ
그래도 왔으니 들어가자 계산하고 들어가는데 그때부터
팔짱을 꽉끼고 꽝 붙어서 다니는거임...
다시 나의 가운데 다리가 ㅜㅜ
빠르게 걷다보니 힘이들어 정자 같은 것이 있어 쉬었다 가자 그러니
이것이 벌렁 누워버리는거 아니겠음?
지나가는 사람도 없겠다. 저도 옆에 누워서
키스를 했는데 받아주면서 서로 키스를 막했죠....
손이 가슴으로 자꾸 스믈스믈 나도 모르게....
잘짝 만졌는데 이건 신세계....정말 손으로 다 잡히지 않는
자연산 ....정말 이런 가슴이 존재 하는구나...하면서 차에서
좀 자다가자고 안내를 하니 그러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로 이동하여 여자애를 눕히고 잠을 자려는데 손이
나도 모르게 스물스물 가슴으로...다시 만져도 느끼는거지만
신세계 신세계 여지껏 접한 여자중 최고최고 몸매 좋았던
여자? 난 그래도 이게 좋아 하면서 열심히 만짐.
그리고 손은 다시.....아래로....내려감.....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핫팬츠 사이로 만지기란 참....
고도의 난이도가 필요 했죠.
잠든듯 하지만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려고 다리를 벌려서
좁은 핫팬츠 한쪽으로 손을 넣어 x티를 재끼고 만지기
시작하니....물이...쩍쩍 소리나게 만지는데 물이 자꾸...
근데 이냔이 깨더니 뭐해? 이러는거 아님?
그래서 자고있었어? 이러니까 자기는 꿈인줄 알았다고
화를 내더군요..개황당...그러더니 가자고 하기에 알겠다고
하고 가는데 만지니까 좋냐? 이러더군요 ㅋ
그래서 좋으니까 만진거다. 그러니 좋기는 개뿔..그러더군요.
조금 화난듯한 표정이라 에이 이제 글렀네 이러고 집까지
바래다 주고 집에 가는데 자꾸 연락이 오더군요 ㅋ
그래서 다음날 계곡쪽으로 놀러가자고 하니 알겠다고하더군요 ㅋ
결국은 지도 느낀거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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