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무제 13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무제 13
대망의 금요일이 찾아왔고 아침부터 설레이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큰엄마는 그 날 이후로 딱 하나만 빼고는 바뀐건 없었다.
하긴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고 큰아버지도 같이 있었으니
딱히 변화의 여지를 줄 시간도 없었을 거라고 본다.
그 바뀐거라는 건 집에서 청바지를 입고 있었던 걸 말한다.
큰아버지가 날도 더운데 뭔 청바지냐 했지만 대충 얼머부리면서 넘어가더라.
하긴 8월이라 한창 더울때인데 난데 없는 청바지라니..
바지 밑을 접어서 종아리 아래부분은 드러냈지만서도 더워보이긴 마찬가지였다.
난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저녁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상상이나 하면서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다짜고짜 큰엄마를 끌어안고 자빠뜨릴까.!? 아님 음흉한 표정을 짓고는
"큰엄마. 잠깐, 이리 와봐요.?"
".. 왜..그래.?"
"왜는 무슨.. 큰엄마! 나한테 한 번 대주라.?"
"!?.."
"나랑 떡 한번 치자고.! 크크"
"... 제.발..강욱아.. 이러지..ㅁ.."
그리곤 내 자지를 만져대면서
"알았어. 근데, 일단 벗어봐! 이 놈을 큰엄마 거기에 함 넣어보고.. 앞으로 어떻게 할 지 결정해 볼테니까. 크크" 하며 다가가볼까.
그러면 큰엄만 어떤 표정을 지으면서 반응을 해올까.. 라는 상상만으로 나의 자지는 분기탱천 해져갔다.
그러는 사이에 점심시간이 지나갔다.
이제 5시간만 더 보내면 큰엄마를 내 품안에...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쉬는 시간이 되자 큰아버지가 옷을 갖춰입고
서류가방을 들고는 공장내부로 들어오신다.
출장을 가신다는 걸 알았지만 역시나 기분 좋은 방문이였다.
큰아버지는 반장에게 뭔가를 얘기한 후, 날 잠시 불러내서는
"출장 갔다가 낼 오후 쯤이나 돌아올거다. "
"니 큰엄마도 오늘 회식이라니 너 혼자 밥을 챙겨먹어야 될거야. "
"그냥 이 돈 갖고 먹고 싶은거 사먹거나 시켜먹어라." 며
오만원을 주시고는 차를 타고 가버리신다.
어째 잘 풀린다 했다. 그렇다고 크게 나쁘지도 않았지만서도...
큰엄마는 내가 여기에 오고나서 회식을 서너번 가진듯 했으나 못해도 밤 10시 이전에는 돌아오셨다.
단지, 그 비는 시간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일을 마치고 공장 형에게 삼겹살에 소주나 한잔 하자고 했다. 형도 좋다고 한다.
난 이왕 이렇게 된거 알딸딸하게 취해서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도 보낼겸...
그 형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소주를 4병 이상을 헤치우곤 시간을 보니 9시가 다 되어간다.
그만 일어나서 집으로 갈라하니 형이 2차를 가자고 보챈다. 그런뒤에 빡촌이나 가자면서...
난 그런 형을 달래서 집으로 보냈다. 아님 너 혼자 가라면서..
사실 그 형은 나보다 3살이 많았고 그해 말에 군대를 간다고 했다. 그런데도 난 호칭만 형이였고 반말로 대화했다.
그 형도 거기엔 별 말 없었고.. 심지어 술먹고 내가 욕을 해대도.. 하긴 접때 술먹고 형이 옆자리와 시비가 붙었을때 내 주먹질을 봤으니...
여튼, 형을 그렇게 보내고, 난 취한상태로 큰집으로 향했다.
큰엄마가 돌아와 있기를 바라면서.. 이왕이면 술도 적당히 취한 상태라면 더 좋겠다며
집안으로 들어오니 불이 꺼져 있는게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것 같았다.
아직 10시 전이긴 했지만서도 허탈하긴 했다.
난 샤워나 하면서 큰엄마를 기다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샤워를 하는 동안 내 물건 만큼은 팍팍 씻어댔다.
이걸 큰엄마의 입에다가 넣어볼 생각으로 말이다.
그 오물거리는 큰엄마의 입속으로 넣어본다는 생각만으로 이 놈이 하늘로 껄떡거린다. 크크
다 씻고 시간을 확인해보니 10시 반이 조금 안됐다. 그런데도 아직..
난 냉장고로 가서 하나 남은 맥주병을 꺼내 컵에다 따르곤
그걸 원샷하고는 나머지 마저 따르고는 들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잘 정리된 방이다.
침대는 없었지만 침대용 스탠드 등은 있었고
가구 배치도 좋았으며 뭣보다 은은한 향이 나오는 것이...
난 시간이나 떼울겸 방을 뒤져봤다.
포르노 테입이나 콘돔 자위기구 같은게 있기를 바라면서.. 안 나온다.
심심한 부부인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서랍장을 열어 큰엄마의 속옷이나 찾아 훑어봤다.
브라는 색색별로 있었는데 그 중 빨간색이 특히나 야시시 한게 맘에 들었다..
컵의 크기는 80b 였고..
그 외 슬립도 눈에 띠었다.
큰엄마가 이걸 입고 있는 상상을 해보니... 하지만 실제로 입은 걸 본적이 없으니
아마 속의로 입지 않았을까 싶다.
팬티는 대부분이 아줌마 풍이였고 레이스 문양도 몇 개 있었지만 그리 야사시한 건 별로 없었다.
2개 정도가 앞면 둔덕부분이 망사로 된 건 있었지만서도..
난 그 중 하나인 빨간 브라와 세트인 빨간 망사팬티를 들고는 내 방으로 갔다.
이리저리 돌려가며 확인하곤 냄새를 맡아봤다.
그냥 섬유 냄새만 난다.
그래도 그걸 내 팬티속으로 넣어서 내 자지를 감싼채로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었다.
나도 모르게 잠깐 졸았던 것 같았다.
시간을 보니 어느새 11시 반을 훨씬 넘어가고 있었다.
혹시나 그 사이에 큰엄마가 왔나 싶어서 방 밖으로 나가보니
아직도 불은 꺼져 있었고 큰방으로 가보니 아까 봤던 그대로였다.
슬슬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큰아빠가 출장 갔다고 큰엄마도 맘 놓고 회식을 즐기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보니까 술도 제대로 못하는 것 같던데.. 마셔대다 뻗은건 아닌지 걱정도 되기 시작했다.
아님 그저께의 그 일로 나와 둘만 있는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 일부러 안들어오는 건가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생각이 그리로 돌려지니 정말로 그런것 같았다.
아 씨팔 이러면 나가리인데...
결국, 난 큰엄마에게로 전화를 걸어보기로 했다.
지금껏 큰엄마 휴대폰으로 전화를 건적은 없었지만 처음으로..(사실 난 그때가지 삐삐였다.)
뚜뚜뚜.. 뚜뚜뚜.. ... 뚜뚜뚜.. 뚜뚜뚜.. 안 받는다. 시간을 확인하니 어느새 12시가 다 되어간다.
"아 씨팔년.. 뭐한다고 전화도 안받지.." 라며 나도 모르게 욕이 나온다.
12시가 넘어서 다시 한번 전화를 해보았다.
뚜뚜뚜.. 뚜뚜뚜.. 뚜뚜뚜..
"... 여보세요.?"
"..."
"여보세요.. 여보세요?"
'이런..씨발! 이건 또 뭐지? 왜 남자가 받어.?? 웅성웅성되는 소리도 나는게 아직 회식 중인건가..?'
".. 아 저기.. 정.숙.자.씨 전화기 아닌가요?"
"아. 맞습니다. 지금 숙자씨 잠깐 나가서요. 아드님이세요?"
전화기 속으로 노래방 음향이 들려오고 대화하는 소리도 들려온다.
노래방인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것보다 여자 목소리는 안 들리는게 신경쓰인다.
".. 아 가족입니다. 시간이 늦었는데도 아직 안들어와서요?"
그때 전화기 속 건너편에서
"숙자 아드ㄹ내미 저ㄴ화야.? 숙자 이 쌍녀ㄴ..은 화장시ㄹ가서 뭐한ㄴ다고 아지ㄱ도 안 들ㄹ어오냐."
"ㅋㅋ 숙자 이뇨ㄴ. 오줌ㅂ가 터져서 질지ㄹ 세.고 있느ㄴ 거 아ㄴ.ㅑ.. ㅋㅋ"
".. 쉬이ㅅ~!"
하는 남자들의 작고 알아듣기 힘든 소리가 오간다. 것도 젊은 듯 한 목소리들이....
"... 아.. 숙자씨 조만간 들어갈 겁니다. 오늘따라 회식이 길어지네요. 돌아오면 전화왔다고 전해줄께요."
하곤 전화를 받은 남자는 내가 끊기도 전에 먼저 끊어버린다.
'와..씨발 이건 또 뭔 상황인거지.. 좀 전 내가 들은게 제대로 맞는거야 아닌거야.!?!?
못해도 큰엄마 보다 젊은 세끼들이 반말로 큰엄마 이름을 막 불러된 건 확실히 맞는데..
대체 뭔 사이지.. 욕한것도 맞아보이고 년이라고 부른 것도 그렇고..'
'으.. 정숙자 이 싸-양년은 대체 뭘 어떻게 하고 돌아다녔기에 저런 대접을 받는거야.
와- 시팔.. 진짜 큰엄마는 그렇게 안봤는데.. 아니 이미 저 씨발놈들 한테 한번씩 따인 것 아냐..
돌림빵도 막 당하고 말야.. 아 진짜 좆같은 상황이네..'
생각이 이상한쪽으로 미치니 앞으로 생각되는 것도 더욱 나쁜 쪽으로만 흘러갔고
내 생각속에서의 큰엄마는 이미 걸레년이 된 것처럼 돌아가고 있었다.
오늘도 저 세놈들에게 돌림빵이나 당하고 있을거 같았고...
그 세끼들 정말로 많이 쳐줘봐야 40대 초반일 것 같은데..
분명,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같은 중년의 목소리는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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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올해 초에 여자애 하나를 친구놈과 돌려먹은 적이 있었다.
반에서 어리버리한 계집같은 놈(민우)이 하나 있었는데 이 놈과 함께 하교를 하다가
그놈 집 근처에서 발랄하게 생긴 여자애 하나가 그놈을 부른 것이 시작이였다.
적당히 나온 가슴에 다리도 제법 빠졌고 얼굴도 귀여운게 눈에 들어왔었다.
그 놈에게 누구냐고 물어보니 어릴적 부터 알고 지낸 같은 동네에 사는 누나라고 한다.
좀 노냐? 하고 물으니
그 누나 엄마가 자기집에서 그놈 엄마에게 요새 뭘 하고 다니는지
공부는 안하고 말을 안들어서 속상하다고 말한적이 있다며 얘길해준다.
난 그 얘기에 잘하면 댕길수 있겠다 싶어서 그 놈에게 자리를 마련해보라고 했다.
녀석은 그제서야 내 의도를 알아챈건지 남자친구가 있는거 같다면서 빼려고 했지만
이미 내 덫에 걸려서 어쩔수 없이 그 여자애와 그 애의 친구 하나를
나와 내 친구놈에게 소개시켜 줄 수 밖에 없었다.
만나서 얘길해보니 정말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다. 그딴게 내게 뭔 소용이였겠냐만...
난 두어번 만나면서 술도 먹여봤다.
전에 몇 번 먹어본적이 있다면서 술자리에 적극적이였다.
그 분위기를 좋아한다면서..
그리고 한 날은 술이 좀 됐는지 남자친구 얘기를 하면서 울기도 했다.
그렇게, 적당히 두세번을 더 만나면서 간을 보다가 막날은 술을 먹이다가 친구놈의 자취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 때, 민우놈도 같이 있었다. 물론, 내가 일부러 자리에 껴주게 한 것이였지만...
우리 넷은 술을 먹다가 어느정도 취하고 분위기가 익자 은근히 야한 얘기를 주고받았다.
이것도, 나와 친구놈의 주도로..
여자애는 이미 많이 취해있었고...
나와 친구놈은 여자애에게 너 남자친구랑 어디까지 가봤어.
한 번 해봤어. 좋았어.
남자친구가 잘해.
그세끼 꼬치는 커.
기분 좋았어. 등등 답하기 어려워 하는 걸
분위기를 몰아가며 대답을 유도 했다.
거기다가 우리의 경험을 쌍스런 말과 욕을 섞어가면서..
그년은 맛있었니.
그년은 진짜 걸레였지.
그 씨발년은 보지가 좆같이 생겨더라.
그 쌍년은 뭔 보지가 그렇게 벌렁벌렁 대던지.
그 좆같은 년은 뭔 씹물을 그렇게나 싸대던지.. 하며
그 여자애에게 니 보지는 잘 벌렁되나?
니년도 보짓물이 많이 나오나?
혹시 지금 보지가 존나 꼴린거 아니냐?
씨발. 확인 좀 해보자?
너 씨발년이지?
씨발년아 함 넣어줄까? 하며 분위기를 더욱 몰아갔다.
그제서야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걸 눈치채고는 대답을 회피하고 다른 얘기를 하자고 했으나 이미 늦어버렸다.
결국 여자애가 민우놈에게 눈길을 주며 도움을 청했고
이놈은 그 눈길에 그래도 남자랍시고 그녀를 데리고 자리를 뜨려고 했다.
난 이게 결정타를 날릴 기회라 여기고는 그 분위기를 완전히 제압하고자
민우놈의 싸대기를 한대 짝~! 날리고는 욕을 해대며 너 혼자 꺼지라고 했다.
야이~ 개세끼야! 분위기 망치지 말고 꺼져버려라고... 아님 아가리를 째버린다고..
여자애가 엉거주춤 안절부절 못하는 걸 보고는
"야! 넌 좀 있다가 가도 되지.!" 하고는 어물쩡되는 민우놈을 한 대 더 쳐서 쫓아내 버리곤 셋이서 자리를 좀 더 가졌다.
여자애는 완전히 주눅이 들어서는 더욱 안절부절 못 했지만
결국 내 손은 그녀의 어깨너머로 가슴을 만져대기 시작했고
다른 한 손은 그녀의 청바지 위로 살이오른 허벅지를 주무르며 올라가서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 둔덕에 안착하고는 부벼되기 시작했다.
거부하며 몸을 떨어됐지만 그 날밤 결국 그녀는 친구놈 자취방에서
나와 친구놈 밑에 깔려서는 따먹히고 말았다. 것도 거기에 불이 나도록 두번씩이나..
뭐 그 뒤론 만난적은 없었지만서도... 대신 민우놈에겐 친누나가 한 명 있었는데 그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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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 때의 경험이 내 기억속에서 튀어나왔고 그녀 대신에 큰엄마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말았다.
큰엄마도 마찬가지로 나같은 놈들에게 잡혀서는 분위기에 먹혀서
그세끼들 밑에 깔릴수 밖에 없을 거라고 말이다.
오늘 아침에 회색 정장바지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고 출근했엇는데..
지금은 노래방.. 아니 음침한 단란주점 구석방이겠지..
여튼, 큰엄만 그 룸안의 넓다란 테이블에 손을 집고 허리를 숙이고선 지보다 한참이나 어린 놈들에게 따먹히고 있을것만 같았다.
한 세끼는 큰엄마의 회색 정장바지의 검은 벨트를 풀고 단추와 자크를 열어서는 바지를 딱 무릎 위까지만 까내린 후에
뒤에서 큰엄마의 뒷보지를 맘껏 박고 있을테고..
또 한세끼는 테이블 위로 그렇게 허릴 숙인 큰엄마의 얼굴 앞에다 앉아서는 응~응~ 거리는 큰엄마의 입속에다
굵직한 좆대가리를 쳐넣고는
큰엄마의 파마진 머리채를 강하게 잡아챈 다음에 앞뒤로 잡아당겼다 놓았다를 반복하면서 사카시를 시키고 있을테지..
큰엄마의 입 옆으론 큰엄마의 침과 함께 녀석의 좆물이 질질 세어나오고 있을거고..
남은 한세끼는 큰엄마의 완숙한 몸뚱아리, 등 위에 몸을 얹고선
흰색 와이셔츠를 양옆으로 확 잡아당겨서 단추마저 떨어지게 만들고는 브라를 까고 푸짐한 젖가슴을 아무렇게나 짖이기고 있을거야.
"야. 순자야! 좋아? 좋냐고 씨발년아~!? 엉? 쌍년아~! 아까 니 아들한테 전화온 건 아나?" 라며
아님.. 두세끼한테 동시에 먹히고 있을지도.
정장바지는 벨트체로 한 쪽 발목에만 걸쳐친 채로 한세끼는 쇼파에 누운 상태로 큰엄마의 밑에서 보지를 열나게 박아대고 있을거고
또 한세끼는 그런 큰엄마의 뒤에서 자세잡고는 열나게 똥구멍을 쑤셔대고 있을지도..
남은 한 세끼는 이미 큰엄마의 똥구멍을 좆나게 박아댄 자지를 그대로 세워서는 쇼파에 서서 큰엄마 입구멍 깊숙한 곳에다 쑤셔놓고는
그 자지를 박아대고 있을테고..
큰엄마는 "읍..!읍..! 아윽.. 아퍼..요 아..흑.. 웁웁!! 그..마.. 그만..요.. 읍!읍..!" 거리고 있겠지.
제대로 저항도 못한 체로 그 세놈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려 가면서...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큰엄마는 내 상상속에서 전화속의 세 놈들에게
능욕을 당하며 돌림빵을 당하고 있었다.
처음, 큰엄마가 자리를 비웠다고 막말한 쳐죽일 세 놈들의 잘못은 어느사이에 사라지고
그 자리를 큰엄마가 그녀의 책임으로 그들에게 욕을 보고 있을거라고 단정지어졌다.
근데.. 이게 어찌된건지 내 손안에 있던 내 물건이 급속도록 팽창해지면서
쿠퍼액 마저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다.
난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는 내 물건을 바라보았다.
아까전에 들고나온 큰엄마의 빨간색 망사팬티 밑으로 내 자지가 미친듯이 껄덕이고 있었다.
귀두에선 꾸역꾸역 투명한 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난 이내 큰엄마의 망사팬티로 내 자지를 둘러 감싸고는 위아래로 흔들어 대었다.
내 상상속의 큰엄마는 좀 더 세게 그 세놈들에게 가학적으로 범해지고 능욕을 당하는 상상을 해대면서..
거기에 더해서 넥타이를 멘 그 세놈들은 어느사이에 어쭙잖은 문신과 개목거리를 목에 건 동네 양아치로 변해가있었다.
그러자 엄청난 흥분이 내 자지로 몰리더니 이내 엄청난 좆물을 큰엄마의 빨간 망사팬티로 싸버리고 말았다.
난 내 좆물이 묻지 않은 큰엄마의 팬티부위로 쓱쓱 닦아내고는 옷을 추스리곤 누워서 숨을 고랐다.
어느새 잠이 들었던지 다시 일어나보니 새벽 네시가 다되어갔다.
비몽사몽간에 화장실로 가서 오줌을 갈기고는 세수를 했다.
그러자 조금씩 정신이 맑아졌다.
큰엄마가 들어왔는지 안들어왔는지 확인을 하기전에 부엌으로 가서 냉수를 한 잔 들이켰다.
그리고 거실로 가서 불을 켜고 현관으로 가봤다.
있었다. 큰엄마의 검은 구두가 아무렇게나 벗겨져 있었다. 언제 들어온걸까..
그러고보니 자면서도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를 들은것 같긴 한데 언제였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 구두만으로 나의 자지는 다시금 서기 시작했고 설레는 맘으로 서서히 안방으로 발길을 옮겼다.
방문을 조심히 열어보았다. 다행히 안에서 잠그지는 않은 모양이였다.
난 문을 완전히 열고는 거실 불빛이 방안을 비춰주는 환경에 내 눈을 적응시켰다.
안방 가운데에 가는 요를 깔고 그위에 얇은 이불을 덮은 인영이 눈에 들어왔다.
벽의 옷걸이에는 오늘 아침에 입고나간 큰엄마의 회색 정장바지와 흰색 와이셔츠가 엉성하게 걸려있었고..
난 조심스럽게 방안으로 들어가서는 자고 있는 큰엄마의 옆에 쪼그려 앉아서 찬찬히 살펴보았다. 조만간 내밑에 깔릴 그녀를....
한손은 머리위로 올라가 있었고 이불안으로 큰엄마의 두다리는 ? 모양으로 벌려져 있었다.
그렇게 관찰하고 있자니 그때서야 큰엄마의 코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것도 제법 크게..
나는 내 얼굴을 큰엄마의 얼굴 가까이에 붙이고선 술 냄새가 얼마나 나는지를 확인하였다.
순간 내 코로 알코올 향이 강하게 흘러들어와 자극하는게 인상이 찌푸려질 정도였다. 양주를 마셔댄 것 같앗다.
아마도 큰아버지가 없다고 간만에 양주와 맥주 그리고 폭탄주를 말아서 몇잔씩이나 마셔대며 회식을 즐기지 않았을까 싶었다.
술도 잘 못마신다는 여자가.. 이렇게나 취해서는 여기까지 어떻게 왔나 싶었다. 아무래도 그 놈들 중 한명이 바래다 줬겠지.
또다시 그리 생각되니 정말로 그 놈들이 이 여자를 가만히 보내줬을까 싶었다.
난 스스로도 볼것도 없이 큰엄마가 그들에게 따먹을거라고 확신하고 그 순간부터 큰엄마를 막대해도 좋을 년으로 취급했다.
그리곤 가슴께의 얇은 이불에 손을 대서는 한번에 몸밖으로 빼내어 버렸다.
오우~씨.. 슬립차림이였다. 통통하게 물이 오른 완숙한 허벅지를 살짝 덮은...
난 꿀꺽~! 침을 한 번 삼키고는 바로 슬립 끝을 잡아서는 배꼽위로 스륵~ 올려버렸다.
그러자 아래부분 바깥쪽 끝이 전부 레이스로 된 흰색 팬티가 팽팽하고도 빈틈없이 큰엄마의 아래섬을 감싸고 있었다.
그 중심부인 보지둔덕은 정말로 맛깔나 보이게끔 두툼하게 살이 올라와 구릉처럼 솟아 있었고.
바로 손을 내려 팬티 위 보지둔덕으로 가져가서는 이리저리 쓸어보며 눌러보았다.
팬티밑으로 가라앉은 큰엄마의 보지털이 확연하게 느껴졌고
둔덕 살은 얄살스럽게 눌러진다. 그것만으로도 생각보다 훨씬 맛나보이기 시작했다.
난 손을 더 내려서 검지 하나를 보지사이 끝에다 대고는 위아래로 살살 왕복하면서 팬티위로 갈라진 선을 만들었다.
아우.. 감질맛 나는 큰엄마의 이 보지를...
8월 이라해도 아직은 해가 일찍 뜬다.
난 밖이 밝아지기 전에 일을 마무리 져야겠다고 생각하곤
큰엄마의 팬티 윗부분을 잡고는 서서히 잡아댕겨 벗겨내려고 했다.
팬티가 엉덩이에 걸렸지만 술에 취한 상태고 설령 일어난다 해도 그게 뭔 상관이냐는 생각에 그냥 확 잡아 댕겨버렸다.
그러자 팬티가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팽팽하게 걸려서는 큰엄마의 육덕진 허벅지 살을 파고들고 만다.
여전히 큰엄마는 별 반응이 없었고..
난 마저 한쪽 다리에서 다 벗겨내서는 큰엄마의 한 쪽 발목에 걸쳐버렸다.
그리곤 힘을 줘서 벌어진 양 다리를 더욱 벌려 보았다
그러자 큰엄마의 입을 다물고 있는 갈라진 보지선이 눈으로 들어왔고 그 위로는 시커먼 보지털이 세로로 쫘악 나 있었다.
바로 닭벼슬 같은 대음순에 손을 내리고는 벌리려 하다가 스탠드가 생각나 몸을 일으켜서
스탠드를 찾아 전기선 코드와 같이 내려서 큰엄마의 허리 쪽으로 옮겨서 등을 켰다.
은은한 불빛이 맘에 들었다.
난 문밖을 나가서 거실 불을 끄고는 다시 들어와서 내 옷을 다 벗어낸 뒤에 큰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큰엄마의 다리를 더욱 활짝 벌려놓고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한손은 큰엄마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대음순 사이로 부드러운 보지살의 감촉이 내 손끝으로 느껴졌고 이내 여러번 위아래로 쓸어보았다.
근데 의외로 건조했다.
그래서 좀더 확인을 해보고자 큰엄마의 보지구멍을 찾아서는 손가락 하나를 서서히 넣어보았다.
잠시 큰엄마가 꿈틀댔지만 무시하고는 중지의 마디를 한마디 두마디 마지막까지
천천히 속살을 헤치면서 완전히 다 들어가도록 깊숙히 찔러 넣어보았다.
역시나 건조했다.
한편으론, 역시나 나의 괜한 생각이였나 싶었다. 별 일 없이 회식만 하고 온 거 같았다.
나중에 큰엄마에게 그 세끼들이 누군지를 물어보고 조심하라고 말해줘야겠다.
큰엄마에게 막말을 하는 놈들이라고..
좀 더 큰엄마의 보지속을 쑤셔대면서 속살을 느껴보았다.
남편이 아닌 다른이가 이렇게나 자기 보지속을 후벼파는데도 것도 모르고 꽐라가 되서는 잠만 자는 큰엄마가
마치 내 장난감이 된듯한 기분이 들었다.
난 그 기분을 만끽하면서 손가락을 빼고는 얼굴을 큰엄마의 보지사이로 갖다 대었다.
음영때문에 정확한 색은 모르겠지만 큰엄마의 도툼한 보지살을 양 쪽으로 벌리곤 냄새를 먼저 맡아보았다.
은은한 비누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 아.. 샤워를 한건가.. 언제 한거지..
내가 지금 이렇게나 만져대도 반응도 못할정도로 취한 상태인데.. 대체 언제!?
순간 안방욕실로 들어가서는 물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해보려다가 말았다.
그게 뭔 대수인가 싶어서.. 것보다 사실 귀찮아서지만..
일단, 그 놈들과의 관계는 머리속에서 치우고는 큰엄마의 보지를 빨아보았다.
일어나면 일어나는거고..
여튼, 깨든 말든 상관없다는 듯이 미친듯이 혀로 핥아대고 쭈읍쯔웁~ 소리나게 빨아대었다.
클리토리스를 찾아내볼려고 그쪽도 맘껏 빨아보았는데 쉽사리 고개를 들이밀지 않는다.
포기하고 아랫부분을 집중적으로 빨고 핥아 보았다.
조금씩 물이 나오는 것 같기도 했다.
그 물마저 쯥쯔읍쯥~ 빨아먹었다.
그런후에 양 검지를 큰엄마의 보지 아래부분에 대고 살짝 눌러서 벌리곤 혀를 넣어보려고 했다.
그 때, 큰엄마가 으..음.. 하며 한 손을 내려 자기 보지를 이리저리 스쳐댄다.
잠시 놀라 손과 얼굴을 떼었다.
얼마안가서 큰엄마의 보지에 걸쳐진 큰엄마의 손을 치우곤 다시금 혀를 갖다대었다.
부드럽게 핥아대다 또다시 양 검지로 조심스럽게 밑구멍을 아주 조금만 벌리고선 혀를 말아 꾸깃꾸깃 넣어보았다.
몸을 조금 뒤척이며 큰엄마의 손이 다시 내려왔지만 이번엔 무시하고는 혀를 좀더 넣어서 찌르면서 돌려보았다.
그러자 큰엄마의 손이 내 코를 건들이면서 자기 보지구멍으로 옮겨온다. 그 순간 난 그걸 내 손으로 잡아서는 저지시켜 버렸다.
그리곤 더욱 집요하게 보지속을 혀로 이리저리 돌려대며 찔러댔다.
역시나 다른 냄새는 나지 않았다.
단지 아주 약간씩 질근육이 움직이면서 물이 조금씩 나오는 것 말고는..
그 때, 큰엄마의 몸이 크게 뒤척이면서 몸을 옆으로 돌려버린다.
순간 큰엄마의 허벅지와 다리가 내 머리와 목, 등을 덮어버린다.
내가 얼굴과 몸을 떼내니 큰엄마의 한손이 자기 다리사이로 들어가서는 긁적긁적 긁는것 같았다.
난 잠시 큰엄마의 그 행동이 진정되기를 기다렸다가 이내 다시금
큰엄마의 허벅지를 잡아 몸을 바로 눕히곤 내가 박아댈수 있을 정도로 벌려 놓았다.
내 침을 한가득 손에 뱉어서 큰엄마의 보지에 묻혀댔다.
또다시 뱉어서는 내자지에도 한가득 미끈하게 묻혀놓고는 마르기 전에 큰엄마의 보지에 붙여놓았다.
그리곤 큰엄마의 보지 구멍에 맞쳐놓곤 서서히 자지에 힘을 줘서 넣어보았다.
크으~ 드디어 큰엄마 마저 내 밑에 깔고는 큰엄마의 보지를 먹는 순간이였다.
맛만 좋으면 여기 있는 동안에 맘껏 쑤시고 유린해줘야지 크크.
서서히 내 자지가 큰엄마의 보지 속으로 파묻히고 있었다.
근데 물이 생각보다 안 나와서인지 뻣뻣하다.
그냥 힘을 더 줘서 뿌리끝까지 뿌욱~ 단번에 넣어버렸다.
순간 큰엄마의 양 허벅지가 살짝 들리면서 벌어진다.
넣고는 가만히 있었다.
그래도 깨면 곤란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기 때문이다. 처음 맘가짐과는 달리..
첫 방은 그냥 이런식으로 골뱅이로 만족하는게 나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잠시후 큰엄마의 몸이 진정기미를 보이고 호흡이 일정해지자 서서히 아래를 움직여 되기 시작했다.
또래애들 보다 역시나 헐렁하긴 했지만 물이 안나오니 마찰력 때문인지 느낌이 이상했다.
천천히 움직여 보았다.
처음 몇번은 침때문인지 스무스하게 펌프질이 되는데 좀 지나니 뻣뻣한게 내 자지도 쬐금 쓰려진다.
좀 전 큰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물이라 생각한 것들이 전부 내 침이였나 싶을 정도로 매말라 있던 것 같았다.
아..씨발 갈등된다.
걍 깨든말든 막 쑤시고 싸버리고 말까... 하다가 갑자기 로션이 생각났다.
아.. 역시 기발해..
난 바로 몸을 빼고는 스탠드를 들고 화장대를 살펴보았다.
바디오일이 있어서 그걸 들고는 다시 원래자리로 들어가서는 내 자지에 듬뿍 발라댔다.
큰엄마의 보지엔 내 침과 바디오일을 섞어서 안팍으로 듬뿍 발라댔다.
그리곤 다시금 자지를 보지속으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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