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친구 애인과 섹파된썰2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친구 애인과 섹파된썰2
글 쓰는거 편하게 친구 남친을 갑수라고 할께...
그렇게 갑수랑 첫경험??을 끝내고 나서 부턴
일주일에 한두번은 만나서 성욕을 풀었던거 같아
그 친구냔은 남의 속도 모르고
요즘 좋을일 있냐고 얼굴 폈다고 해서 진심으로 미안했음ㅎㅎㅎ
그렇게 미안함 반 그리고 내 성욕해소로 인한 시원한 반
두가지를 가지고 생활할때쯤 갑수가 자기 친구네 커플이랑 놀러가자 함
내가 미친놈 이라고 욕함. ㅋㅋㅋ
그 친구는 너 애인을 내 친구로 알고 있을텐데
그게 무슨 개소리냐고 뭐라함ㅎㅎ
그랬더니 내 친구 존재조차 모른다고 함~~
아... 그거 분명 구라였는데 나년은 그걸 철떡같이 믿고서
다시 룰루 날라 여행계획 세움
이쁜 속옷도 챙겨 넣구서 들뜬 마음으로 갑수차 타고 여행지로 고고
한참 가고 있는데 갑수 핸드폰으로 친구냔 전화옴ㅎㅎㅎ
언젠가 부터 갑수는 내 친구냔 전화 아주 쿨하게 받음
약간의 죄책감 없이 받음
그걸 본 내 마음 내 친구냔에게 졸라 미안했지만
어쩔수 없는 운명이다 이렇게 생각함
물론 이 글 읽고 있을 수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욕하겠지만 ㅡ.ㅡ 그땐 그랬음...
(진심으로 내 친구에게 미안함을 표합니다. ㅜㅜ)
우리가 도착하고 5분도 안되서 갑수 친구네 커플도 도착
머스마들 둘이서 담배하나 피우더니 체크인 하러 들어감
그런데 이 빙신 같은 갑수가 예약을 잘못함
방 2개짜리가 아니라 원룸?? 을 예약함...
나랑 친구 애인이 방보고 완전 벙찐 표정으로 갑수 바라봄
갑수 이놈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다른방 있는지 물어보고 있었는데 방 없다고 함
나년은 그래도 뭐가 중한지 알고 있기에
갑수 친구에게 이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서 갑수보고 그냥 가장함
갑수 친구랑은 아니라고 같이 놀자고 하는데
갑수 친구 애인 표정을 봤을땐
나랑 갑수가 이자릴 피해줘야 하는게 맞아 보임
그렇게 실랑이 하고 있는데 갑수 친구 애인이 포기 한듯이
'언니 그냥 같이 잼나게 놀구 가요.. 어쩔수 없죠... ' 이럼..
아 순간 내 트렁크에 이쁜 속옷이 생각남
갑수랑 어딜 가면 이쁜 속옷은 항상 쓸모없게됨... 젠장....
서로 눈치 보며 방에 4명이 그냥 입실
갑수 친구 애인 그나마 성격이 좋아서 잼나게 있었음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순간 난감해 있었는데
갑수가 소개팅 했다고 함ㅎㅎㅎ
여느 여행처럼 고기 먹고 소주 먹고 그러다 보니 서로 좀 친해짐
특히나 갑수 친구 애인은 언니 언니 하면서 날 엄청 따랐음....
남여가 만나서 술마시니 점점 야한 이야기로 빠지기 시작함
얼핏 갑수랑 갑수 친구 거기 보니 살짝 ㅂㄱ된게 느껴짐
둘다 츄리닝 입고 있어서 굳이 안만져봐도 그게 느껴졌음~~~
그렇게 4명은 술이 얼큰히 취해었고
남자들의 배려로 여자들은 먼저 들어가서
샤워하기로 했고 30분 후에 남자들 방에 입실
잠잘 준비 하고서 하나밖에 없는 침대에서 누가 잘건지를 서로 눈치보고 있는데
갑수 친구 애인 '우린 여자니깐 언니랑 나랑 침대에서 자겠다'라고 때쯤 ㅋㅋㅋ
그때 갑수랑 갑수 친구 표정 완전 똥 십은 표정ㅎㅎㅎ 개 웃김 ㅎㅎㅎ
실은 나도 약간 실망??하긴 했지만
이 좁은 공간에서 뭘 하겠다라는 그런 생각은 없었기에
나도 그냥 그렇게 하자고 친구 애인말에 힘 실어줌
남자들은 말도 안된다고 뭐라 했지만
내가 결정타 날림...
'아무리 친구여도 솔직히 옆에 누가 있는데 뭐 할건데??'라고 말해버림ㅎㅎㅎ
그랬더니 그말에 수긍함. ㅋㅋㅋ
남자들 나가서 이불 빌려오고 각자 불끄고 잠자리에 듬
아 힘들다.. 짧게 쓸려고 했는데..... 나 커피 한잔 마시고서 다시 쓸께....
야설, 실화, 경험담, 어른이야기, 부부소설, 주소야, 창작야설, 야한채팅, 먹튀, 먹튀안내소, 먹튀검증, 토토군, 먹튀사이트, 분석픽, 먹튀검증소, 안전사이트, 토토톡, 먹튀신고, 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먹튀검증업체, 검증커뮤니티, 사이트검증, 먹튀확정, 먹튀사이트신고, 먹튀검증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