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오줌페티쉬 생긴썰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오줌페티쉬 생긴썰
난 오줌페티쉬가 있음. 실행해본적은 없지만.
여자껄 마시고 싶다는건 아니고.
내가 여자 몸이나 얼굴에 쏴갈기고싶음.
행여나 누구한테 차마 말은 못하고
ㅇㅆ로 대리만족중임.
서너명의 여자친구들 만나면서
입에 싸는건 두명이 허락해줬지만
날이 갈수록 여자애한테 오줌싸고 싶은 욕구는 강해져만감.
배덕감 수치심 정복감.
상상만 해도 선다.
그 페티시가 생긴 썰을 풀어볼까함.
고등학교 2학년때였음.
남녀공학이었고 전교생 절반정도가 기숙사생활을 하는 인문계학교였음.
공부빡세게 시켜서 스카이 몇명 사관학교 몇명 포항공대 카이스트몇명 타이틀로 학부모들 후리는 사립고얐음. 기숙사 분위기도 빡세고 사감도 개처럼 무서웠는데, 사감이 테니스랑 축구에 미친놈이었음.
기숙사가 유일하게 편해지는 시간이 딱 두가지있었는데, 티비에서 축구하거나 테니스할때. 그땐 몰래 기숙사 뒷편으로 치킨 배달시켜서 가져다 먹고 했음ㅋ
그러던 중 2010월드컵이 개최됨.
그리스전을 하는데 기숙사 식당에서 전원 모여서 강제 응원을 하게됨. 축제였지 완전. 자치회에서 피자치킨 호실마다 쏴서 그거 들고 내려가서 여자애들이랑 앉아서 노가리까고 ㅋ 축구 시작하기 전부터 내려가서 애들 북적이니까 공기가 습하고 더워지기 시작. 나랑 룸메셋은 학교교실 가서 에어컨 켜놓고 보자고 아이디어를 냄. 여자애들이랑 노가리도 실컷했고 쾌적하게 축구만 보고싶어서 콜하고 몰래 우리교실로 도주함.
에어컨 빵빵하게 켜놓고 불빛안새어나가게 커튼치고 전반전 한참 보고있는데 갑자기 문이 발컥열림.
사감인줗알고 개쫄아서 봤더니 나랑 친한여자애랑 걔네 룸메들임. 우리 도망치자고 논의할때 옆에서 듣고있었다고함 ㅋㅋ 지들도 덥고 시끄러워서 따라왔다고. 게다가 페트병 맥주도 세게 들고옴 ㅋㅋ 지들 치킨이랑.
진짜 쫄깃한 시간이었음. 밖은 시끌시끌한데 교실안은 시원하고 컴컴하고. 티비불빛에 애들 얼굴만 하얗게 비쳐 보임. 게다가 난 그때 술을 처음먹어봤음. 몸은 달아오르는데 옆에는 샤워 막 마치고 핫팬츠랑 반팔에 얇은 가디건 걸친 여자애가 막 내 팔뚝때리면서 웃고있음. 킁킁 향기도 맡으면서 분위기가 살짝 야릇야릇해져감. 친구놈 삘받아서 학교 밑 시골동네 구멍가게 가서 소주사오고, 그담엔 다들 취해서 축구고 뭐고 계속 야한농담이랑 진실게임만 함. (지금생각해보면 남자고 여자고 우린다 ㅈㄴ 순진한 공부벌레들뿐이었음 ㅋㅋ)
진실게임하다가 반도 다르고 나랑 인사도 안텃던 여자애차례가 됨. 친구놈이 은근히 맘에 두고있었는지 지금 여기에 맘에드는사람 있다? 했는데 얘기 벌주로 소맥 원샷해버리더니 내옆에 앉아있던 여자애한테 자리 바꿔달라하고 앉더니 나한테 잔을 내밀음 ㅋㅋ 나포함
전원 3초정도 벙쪄있다가 열~~ 러브샷 러브샷 ㅈㄴ함. 내친구만 표정관리 못하고 ㅋㅋㅋ (지금도 만나면 그때얘기함 나보고 개ㅅㄲ라고)
얼굴하얗고 키170에 교복입으면 골반이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던 애었음. 이쁜얼굴은 아닌데 약간 한혜진처럼 모델삘 나는 애였음. 애가 자꾸 술주고 나보고 웃고 앵기니까 없건 마음도 생기더라. 따라주는거 다 받아막고 나만 오바이트하고 ㅋㅋ 애가 와서 등두드려줌.
축구끝나고 리플레이만 ㅈㄴ나오는데 다들 술냄새 짤어서 지금 들어가면 백퍼 들킨다고 술깨고 들어가자함. 그날은 점호도 없었고. 앉아서 조는애들도 있고 난 술자리 정리하고있는데 여자애가 오줌마려운데 화장실 무섭다고 같이가달라더라고. 칭구들이랑 가랬더니 나랑 친한 여자애가 니가 가래 ㅋ 쫄보냐고 ㅋㅋ
나 오바이트 할때 챙겨줬으니 핑계거리삼아서 뭐 알겠다고 하고 같이 화장실감.
화장실밖에 서있는데 무섭다고 화장실 안에까지 들어오라함. 막 색기있게 나꼬실려고 의도갖고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얘기 취해서 몸도 떨고 진심 무서워하는게 느껴짐. 그래서 같이 들어가줬지. 나도 의도없이 들어갔음. 좌변기에 앉는소리는 났는데 오줌을 안싸는거임. 속안좋냐고 등두드려줄까 하니 내가 앞에있으니 오줌이 안나온다함 ㅋㅋ 그럼 어떻게 해줄까 했더니 귀막고 있으래. 귀막었는데도 안쌈.
왜그러냐 했더니 변기가 차서 엉덩이가 시렵고 술이 꽐라되고 나도 밖에 있으니 오줌이 안나온다함 ㅋㅋㅋ 들어와서 '쉬'해주래
정확하게 이렇게 말했음. ㅇㅇ아 들어와서 쉬~해줘
그럼 쌀것같다고. 에라 시팔 꼴리던 차에 잘됐다 하고
들어감. 얼굴안보이게 하라는데 내가 변기에 앉아있는 걔상체 안으면서 뒤통수쪽에 대고 쉬~쉬~해줌. 내가 뒤돌아서서 할줄알았는지 얘기 놀라는데. 쌩까고 빨리 끝내라고 쉬~ 쉬~ 만 계속하니까. 얘가 잠자코 있더니 어느새 몸을 부르르 떨면서 오줌을 싸기 시작함. 오줌냄새 올라오고 오줌줄기가 변기에 튀는소리.. 얘 머리결에서는 샴푸냄새 나는데 늘씬한 애가 나한테 완전 안겨서 오줌을 싸고 있음. 난 그와중에도 계속 쉬~ 쉬~ 해줌.
얘가 다 싸고나서 안고있던 팔 풀어서 얼굴보니까 너무 귀여운거임. 귀여움이랑 거리가 먼 눈크고 날카로운 얼굴상인데도 ㅋㅋ 너무 시원했다면서 눈에 눈물도 좀 맺혀있음. 남자한테 안겨서 오줌쌀줄몰랐다며 계속 쪼갬 ㅋㅋㅋ
나도 야릇하면서도 웃기고 설레고 꼴리고 ㅋㅋ 계속 둘이 배아플정도로 마주보고 쪼갬 ㅋㅋ 애 바지도 안올린상태로 ㅋㅋ 닦는거 창피하다고 급하게 팬티만 올려입은 상태였음.
한참 쪼개다가 내가
이제 내차례. 내가 쉬~ 해줘 던졌더니
바로 알겠다는거임.
한번 싸보라고, 뒷통수가 아득해지면서 정말 기분좋을거라고.
이번엔 내가 변기쪽보고 서서 바자내리고 발기한 ㄲㅊ 애써 밑으로 부여잡고 조준함. 여자애는 뒤에서 내 등에다대고 쉬~쉬~ 해줌.
진짜 미쳤지 ㅋㅋㅋㅋㅋ
근데 풀발기해서인지 낯선상황 때문인지 오줌이 안나오는거임. 이상황에서 뭘더 못하겠냐 싶어서 여자애한테 내꺼 잡고 쉬~쉬~해달라함. 그건쫌 그렇대 ㅋㅋ 그러더니 등뒤에서 변기 앞쪽으로 와서.
내 ㄲㅊ쪽으로 고개 숙이더니 ㄲㅊ에다 대고 쉬~쉬~하기 시작함. 진짜 어깨랑 뒷통수쪽이 아득해지는 기분 들더니 오줌이 나오기 시작. 첨엔 쫄쫄거렸는데 서서히 오줌발 세지더니 여기저기 튀면서 싸게됐음. 나도모르게 단발성으로 아-하는 묵직한 소리 나오고. 여자애는 놀라서 얼굴 뒤로 빼면서도 계속 귀에대고 쉬~ 쉬~ 해주고.
쓰다보니 퇴근시간이 되어서. 마무리지으려고 함.
암튼 난 그날이후로 오줌페티쉬가 생겼고, 변태스럽다는것을 알기에 여친을 포함한 누구에게도 말해본적 없음. 여자애랑은 오줌만 싸고 야릇한 분위기 이어가지 못한채 쪼개다가 교실로 돌아왔음. 그 이후로는 서로 민망하기도 하고 공부땜에 바빠져서 그냥 인사만 하는 사이됨.
반응 좋으면 여친들썰, 내가 양다리 걸친 썰, 직장에서 썸탄썰 달ㄹ랴볼게 ㅋ
야설, 실화, 경험담, 어른이야기, 부부소설, 주소야, 창작야설, 야한채팅, 먹튀, 먹튀안내소, 먹튀검증, 토토군, 먹튀사이트, 분석픽, 먹튀검증소, 안전사이트, 토토톡, 먹튀신고, 검증사이트, 안전놀이터, 먹튀검증업체, 검증커뮤니티, 사이트검증, 먹튀확정, 먹튀사이트신고, 먹튀검증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