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27살 돌싱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27살 돌싱
터킈 사람들...
한쪽다리는 아시아에 걸치고 다른 한쪽 다리는 유럽쪽에 걸친 양다리(나쁜 의미 아님)라서
그런지 어떤면에서는 참 정이 갑니다...
다른 유럽민족과는 확연히 틀리게 한국 사람들에겐 정말 감동 받을 만큼 극진히 대해줘서 참 고마웠습니다....혹시 길에서 터킈 사람 만나면 잘해 주십쇼^^;;
암튼,
출장을 다녀와서...뭔가 허전한 느낌...장기간 출장이라 하루 이틀 휴가...
채팅을 해 봅니다..
채팅을 해서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똑 같은 생각일텐데...
이래저래 공 들이고 노력해서 간신히 전번따고 만나자는 약속을 하면...
웬지.....쥬라기 공원에서 노닐던 주둥이만 쭉 튀어 나온 공룡은 아닐까...
강원도 고성 김창식씨 옥수수밭을 송두리째 빨아먹은 멧돼지는 아닐까...
얼굴 몸매 다 괜찮아서, 보지하고 똥구녘 좀 빨아 먹을려고 빤쓰 벗기면 똥구녘에 창자가
질질 흘러내려 호두알만한 치질에 똥딱지가 사이사이 껴있는건 아닐까...별의별 걱정을
다하면서도, 혹시 전생에 나라를 구한 영웅이라 하늘에서 옛따 먹어라..... 일말, 기대를 해보는건 인지상정이겠죠..^^;;
아주 빨리, 하나를 물었습니다..
예의 그러하듯...예의와 매너를 앞세운 개 똥 야부리로 질질 발라놓고..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 뻐꾸기를 날립니다. 좋다네요..
시뻘건 대낮..어제 (27일) 날씨도 무척 좋았죠...종로 버거킹에서 만났습니다
대충 점심 먹고 차 한 잔을 하면서....서로의 신상을 좀 더 적나라라라 하게 까발립니다
음....
나이는 27이 맞습니다..채팅 할 땐 166이라 했는데 제가 보기엔 160을 간신히 넘길듯..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어서 몸매 파악은 제대로 할 수 없었지만 얼굴은 참...정말 귀엽네요
민쯩 안깠으면 19-20 정도로 앳띠어 보이기도 하고..
근데...
자긴 돌싱이랍니다. 20살에 결혼해서 애 하나 낳고...집안끼리 안맞아서 이혼했다는데..
이혼이란건 서로 안맞을때 하는거지 집안끼리 안맞아서 그랬다는건 좀 이해가 안가지만...
암튼, 뭐...저랑 상관없는 일이라 더 이상은 안 캐묻고....
아버지 식당일을 돕는답니다. 사는건 왕십리에서 혼자 살고..ㅋㅋㅋ
얘기를 하다가....노골적으로 정민이가(가명..이하 정민이라 호칭하겠슴) 먼저 꼬리를
치네요..혼자 살면서 가끔은 낯선 남자랑 격렬하게 하는게 좋답니다...화자...얼쑤..
전 아마도 전생이...이순신 장군님이나, 강감찬 장군님 레벨은 안되도...
6.25때 무명 용사쯤은 되는 모양입니다..ㅋ
요런 얘기가 나올때쯤....아...썬 씨입 (대낮거리) 가능함을 바로 감지합니다.
긴 출장땜에 피곤한 자지가 제대로 서 줄까...걱정땜에 비상 상비약인 비아그리 반쪽을
우물우물 잘 으깨서 먹습니다...아무래도 통째로 먹으면 녹는 시간땜에 바로 약효가
안 나서리^^;;
정민아....음....씻겨주고 싶어...
잠시 침묵...해맑은 미소로......많이 달아 올랐는데...잘 할 자신 있지..근데...
나 느끼면 완전 딴 사람돼..호홋
야..무섭다..혹시 완전 변해서 채찍 들고 나 때리는거 아냐?..ㅋㅋ
이긍 오빤...그냥 이따가 어찌 변하는지 봐...
바로 뒤에 "몽"이라는 모텔이 있습니다..
누가쳐다보든 말든 씨벌건 대낮에 100미터 달리기 하듯 그녀 손을 잡고 입장..
약간의 어색함을 담배하나 피워물고..."벗어..오빠가 씻겨줄께.." 랄랄라...
원피스를 내리는데...
안에는 걍 속옷만 입었더군요...
빨간땡땡이 브라쟈하고 캐로로 빤쓰는 제가 벗겨주는게 좋을듯해서 감싸안듯 뒤에서
목덜미에 뽀뽀 한방 날리고..속옷을 벗깁니다..
브라쟈를 벗기니...음...역시 애를 낳은 젖이네요..
너무 큽니다...너무커서 양쪽으로 오뉴월 개부랄처럼 추욱 늘어졌어요...
이런 젖은 크기만 크지 탄력이라곤...전혀 꽝..살짝 입에 한웅큼 물어봅니다..
젖꼭지가 입안 한가득...근데 약간 비릿한 냄새가..뭐지??
무릎을 꿇고 그녀 뒤에서 빤쓰를 내립니다..근데 개구리 중사 캐로로가 째려보네요
순간 빤쓰를 확 찢어버리고 싶은 느낌이...약간 엎드리게 하고 벗겨서인지..
똥구녘하고 보지가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보지는 그래도 살색인데...
똥구녘 주위가 시꺼멓네요...다행히 청국장 냄새는 안납니다..ㅋ
그 상태로..저는 뒤에서 무릎꿇고 먼저 검정 국화를 빨아봅니다..
오빠..거긴...하악하악...제발 거긴...챙피해..그만..
괜챃아 그냥...즐겨....쭈룹쭈릅...낼름낼름...쭈르뤂..쪽쪽..
보지 대음순에 이슬이 맺힙니다...(이건 내가 쓰고도 정말 아름다운 표현이다..ㅋㅋ)
혀를 뾰족하게 말아서 그녀 보지속에 혀를 깊숙히 넣어봅니다..
맛이 괜찮네요...비명을 지르는 정민...오빠...나 죽어...나 죽어...
근데...
18...아까는 안보이던 그녀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역삼각형..어깨는 좁고...젖은 수박이고...엉덩이하고 허벅지는 이만기 아저씨...
종아리에 뭔가 넣은게 분명합니다....아니고서야 어찌 저런 멜론 종아리가...ㅠㅠ
그래도 발은 이쁘네요...(제가 약간 풋 페티시도 있는터라...^^;;)
본격적으로 눞히고 젖꼭지하고....살살 핡아가면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보지는 이미...아까 맺힌 이슬이 홍수가 됐네여..이래서 명박 아저씨가 4대강 정비를
하려는건가?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릅니다...쪼끔 이상합니다...
오줌 같기도 하고....
어쩜 저렇게 많은 양의 물이 쏟아지지?? 라고 느끼는 찰라.....
진짜 오줌처럼...뭔가를 찍...하고 쌉니다....호타루 여사처럼 분수는 아니지만...
굵고 격하게 한방 쏘네요...침대 시트는 벌써 젖어서 척척하고...
기나긴....빨고 핡고 물고...의 시간이 지나고...
아까먹은 비야그라 때문인지...자지는 정말 아플 정도로 딱딱하게 최상 컨디션으로
하늘로 솓구쳐있네요..
오빠....자지 너무 좋아...자지 너무 좋아...
역시 애를 하나 낳ㅇ서인지 표현하는 단어,어휘가 적나라하게 정확하고 솔직하네요...
오빠 빨리 넣어서 쑤셔줘...빨리빨리...아님 물어 뜯을거야...
본격적으로 엄청나게 쑤셔봅니다..
정민이...그냥 졸도 할 지경입니다....괴성을 지릅니다...
괴성을 지르다가 갑자기...."오빠....얼굴하고 보지에 침 밷어..."
힘들게 운동하면 입이 마르잖아요...침도 바짝바짝 마르고...
밷을 침도 없는데..그냥 카악..하니까 가래가 올라옵니다..가래를 밷을 수도 없고..ㅠㅠ
계속 침을 밷어 달라는 정민...
양아치처럼 이빨 사이로 찍찍 침을 밷어줍니다..
입술에도 코에도 눈에도....침을 맞고 혀를 낼름거리면서 빨아먹습니다..
오호라...요년 요거 진짜 쌕골입니다..
계속 된 뻠뿌질에....그녀 스스로 자지를 뺍니다
그러더니....뒤로 돌아 엉덩이를 높게 쳐 올리고....."빠 뒤로 해"
뭐...전 걍 뒤치기 해달란줄 알고...힘차게 쑤셔 넣었더니...
"아잉..거기 말고..뒤에 해달란말야..."
음.....
똥구녘을 먹어달란 얘기였네요...
근데...구멍 주위 칼라가 너무 까맣게 변색되서 입맛이 떨어지네요...
그래도 용기있게 귀두를 정민 똥구녘에 밀어 넣습니다...
아......
오빠 자지 너무 크다...약간 아파...아파..아파...잠깐 빼봐...
18...하다가 빼는게 어딨습니까...걍 나몰라라..열심히 쑤셔줍니다
정민..거의 실신할 지경...태권도할 때 기합을 지르네요...아..핫...아...핫...
"오빠....싸고싶음 말해...입에다 싸줘...알았지?"
역시 똥꼬는 쪼임이 보지와는 달라 몇분 버티지 못하고.....
"오빠 쌀거 같아...정민아" "엉 흘리지 말고..입에 싸.." 요러면서 해맑게 입을 벌립니다
싸는 동시에 정말 강력한 힘으로 열심히도 자지를 쭉쭉 소리를 내가면서 빨아줍니다
몸이 완전 오징어처럼 오그라드네요..
잠시 정적이 흐른 후,..담배 한가치로 심신을 달랩니다
"오빠....나...오빠 오줌싸는거 보구 싶어.."
"너...변태 기질이 완전 많다..ㅋㅋ"
"오빠...이건 변태가 아니고 그냥 개인적인 취향이야 취향..."
아주 요 쪼그마한 아가씨가 절 성교육합니다..
아주 바람직한 여인입니다..
기분이 정상에 오르면 어찌 변하는건지 몰라 물어봤더니....
자긴 절정에 똥구멍을 쑤셔주면 그 아픔이 쾌락으로 변해 절정이 두배정도 더 오른다고하네요
피학을 즐기는 여인이네요...아직은 이런거 즐기기에는 좀 젊은데...
잠시 쉬고 한판 더 뜨고...
아쉽게 모텔을 나옵니다...
앞으로 2-3일간 푹 쉴 수 있어서 좋답니다...
담에 만나면 좀 더 짜릿한 이벤트를 자긱 준비하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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