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 토토군 야설 찜질방에서 붕가붕가 썰
어른들의 야썰 단편 성경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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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1살 여대딩이야
모바일이니 오타는 감수해줘ㅜ
내가 봐도 우리 연애하는 얘기가 주작같아 보일때가 있지만 주작은아니야
주작어쩌구 저쩌구할거면 뒤로가기 눌러줘!
남친이는 사귄지2달정도되었었고(이때는) 키크고 훈훈하게 생겼어.
나는 키는 160쪼금안되지만 꽉찬B컵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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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남친(이제 '준'이라고 부를께)이 찜질방에가자고 해서 같이갔어(준이 찜질방을 좋아해)
근데 얘가 그동안갔던데말고 다른찜질방에 가자는거야
가뜩이나 집에서 먼곳으로. 그래도 흥분해서 거기가 이것도좋고저것도좋아!!막이러는게 귀여워서 그냥 생각없이 갔지ㅋ(나중에 알려줬는데 작정하고 간거였대)어쨌든 찜질방에 도착해서 양머리 만들고셀카찍고있었는데 준이' ㅇㅇ아!이리와봐!짱신기해!!'거기에 작은 동굴같은곳이 있더라고? 딱2~3명누울크기로 ?(처음봤어)"문에는 사람있어요"이런 팻말이 있고7개정도있었는데 그중방두개가 비어있어서 한자리차지했지:)
들어왔는데 방음이 안되는지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진짜 민망하게 나더라 원래이런용도였나? 덕분에 갑자기 준이랑 어색해졌는데 준이갑자기 키스를 했어(이때는 손잡고뽀뽀?까지해봤었어ㅜ)그래서 당황했지만 기분좋아서 계속했어
하다가 준이가 가슴만지는데 나만그런가?찜질방에선 노브라 거든.준이 '브라안입었네?'하면서 웃으니까 급꼴리고점점 꼭지를세게 빠는데 나도 모르게 하으읏 이런소리냈더니 또씩웃더니
한손으로 ㅂㅈ에 손가락쑤시고 반대솔으로가슴 만지는데 ㅂㅈ가 많이젖어서 그런지 손가락두개가 쑤욱!들어갔어 이때부터 자지가 들어왔음 좋겠는데 준이가 손가락 천천이쑤시면서면서 애태우는거야ㅜㅜㅜ그러다가 '자지넣고싶으면, 자지 넣어주세요!준이의 자지로 ㅇㅇ이의 보지를 꽉채워주세요!!!해!'이럼ㅜ(얜뭘본걸까..ㅋㅋ)근데 또 내가 했지ㅋㅋㅋ그랬더니 나를 휙! 뒤집더니 뒷치기자세로 엄청박았어 넣자마자 준이'읏?너...왜이렇게조여..헙!'
한참을 하다가 준꺼 어설프게 빨아주고나왔어
지금은 사귄지300일도 더 되어서 썰많아!
영화관,공중화장실등등 추천많으면 다른것도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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